[url=http://www.ubuntugeek.com/:idii9wg4]우분투긱[/url:idii9wg4]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군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성급한 우려인 것 같지만…
링크 걸어봅니다…
[url=http://www.ubuntugeek.com/is-canonical-becoming-the-new-microsoft.html:idii9wg4]Is Canonical Becoming The New Microsoft?[/url:idii9wg4]
본문하고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대스크탑리눅스로 마이크로소트에 준하는 시장 지배력이 생긴다면 저는 오히려 환영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저도 어느정도는 좀 더 커져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편이 우분투 나아가서는 리눅스에 좋을 수도 있고요.
캐노니컬은 경영이 어려워서 무료 CD배송도 중단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안드로이드의 구글, 마에모의 노키아, 모블린의 인텔 셋이 제일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에 그리 밀리지 않는 거대 기업들이죠.
캐노니컬이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가 될려면 십만년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렇게 된다면 다른 걸로 갈아타면 되죠. ㅎㅎㅎ
토끼들 중에 대장 노릇한다고, 호랑이 닮아 간다고 하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