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 … ore.aspx#1
각 서적을 10%까지만 할인 받는 혜택은 남아 있고
누적 혜택까지 폐지하는 것은 아니니 그리 너무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무슨 책(7000~40000원)사면 경품이 자동차가 나오고 컴퓨터가 나오는 것은 대형 출판사가
중소형 회사를 이기기 위한 상술이니, 이런 것은 좀 반대합니다.
가격 할인 방도로는,
중고 책방 가격을 중고가격에 판매 못한다는 법은 없으니
짜고치기 고스톱처럼, 서로 본가(本價)에 사들여서 중고로 팔면서 할인하는 것은 못 막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게 있나요?
할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간할인이니 경품이니 무료 택배니. 소비자야 싸면 좋지 라고 생각 할수있지만 출판사나 화물회사의 이익도 할인 되어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착한가격이란 그런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