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는 삼성이 고용-감독한 용역깡패질을 경찰이 묵인한것도 부족해 그 깡패 새퀴들과 협력하여 살인진압을 벌인 대국민 살인극이었음은 언론보도와 근거자료로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더구나 용역질을 싸질렀던 당사자의 법정증언까지 나왔다. 이같은 삼성의 폐륜은 삼척동자도 이미 다 알고있는 삼성의 범죄 이력과 더불어 과거에도 쭉 있어왔던 일이 다. 그렇기에 이 사실을 알고도 삼성 자금원질에 여념이 없는 삼성 소비자 새퀴들을 인간으로 취급해 줄수가 없는 노릇인것이다. 또한 이 극악한 대국민 살인극이 벌어진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무관심으로 돌아선 개한국인들 역시 인간으로 분류 해줄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한국인들은 범죄를 반대 한다면서도 정작 범죄 자금원 짓은 문제삼지 않는 위선을 싸지르고 있다. 결국, 주변에 널린 삼성 소비자 새퀴들을 정상인으로 취급 해주는 전도된 꼬라지가 계속된다면 천민자본에 함몰된 나라꼴이 개선될 여지가 없음은 누구나 유추 가능한 인과관계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아는 것을 행하지 않고 있고, 아는 것을 행하지 않는것은 모르는만 못하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은 추상적인 격언이 아니라 법령에도 규정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b:1rc007bh]방조죄 [/b:1rc007bh]: [법률] 남의 범죄 행위를 도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삼성 소비자 새퀴들)
[b:1rc007bh]방임범 [/b:1rc007bh]: [법률] 범죄 행위를 내버려 둠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방조범들을 방관하는 대다수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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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범죄를 밥먹듯 싸지르는 삼성
삼척동자도 다 알아버린 삼성의 추악한 범죄 이력
그럼에도 자금원질을 멈추지 않는 방조범 삼성 소비자 새퀴들,
그러나, 삼성은 현상일 뿐이고 원인은 자금원인 것이다. 원인을 제거하면 현상은 없어지게 마련인 것을,
법마저 떡주무르듯 하는 거대기업의 범죄행각을 응징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이처럼 간단한 자본주의의 기본도 행하지 못하는 꼬레안들이 천민자본주의라는 감옥에서 출옥하는 날을 맞이하는 것은 이명박의 뇌가 2GB로 업그레이드 되는 기적과 비견될 만큼 희박할 수 밖에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