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 필요악.
- 맥 : 시설좋은 감옥(Jail)
- 우분투 : 즐거운 놀이터요 평안한 집
여러분들의 정의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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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항상 생각나더라고요…
해석은 다른 분에게 넘깁니다.^^
윈도우 - 일 or 게임
맥 - 가전제품
리눅스 - !(일 or 게임)
윈도우 - 일… 그리고 들여다보면 뭔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낮설지 않다는 느낌
우분투 - 자유로운 세계~ 하지만 어려운 세계. 버벅거려도 풀지 못하는 숙제가 많은 세계
맥 - 완전히 모르는 신비한 세계계
윈도 - 게임, 아프리카-_-, 개발 버전의 우분투가 불안하면 쓰는 것, 재설치 귀찮음
맥 - 동경의 대상, 그렇지만 절대로 내 돈주고 사서 쓸 것 같지는 않은…
우분투 - 컴퓨터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
M$ - 인터넷뱅킹, 인터넷쇼핑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버박용 OS
Mac - 디자인만으로도 구매충동을 일으키는 하드웨어. (MacOS에 대한 동경은 없음. 단지 같은 디자인의 텅빈 하드웨어만 싼 값에 얻기를 바랄 뿐.)
Ubuntu -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벗어날 수 없는 내 친구. (귀차니스트에게 절대 강추. 알아서 다 해줌)
윈 - 게임기
리눅 - 장난감
맥 - 장식품
우분투 - 일상
윈도우 - 업무
맥 - 일탈
아직 일탈은 해본적 없습니다.
윈도 - 회사 업무
맥 - 집 일상
우분투 - 회사 업무 대체
맥 - 업무, 디스플레이
윈도우 - 인터넷뱅킹, 웹디버깅(ie), WOW
리눅스 - 업무, WOW때문에 2년 정도 휴식.
윈도 - 시간이 남아돌아서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에 신경쓰고, 레지스트리 정리같은 최적화, 잦은 재설치…유지보수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뱅킹 및 관공서 업무용 "전용 단말"용 운영체제
맥 - 과거에 호기심으로 좀 사용. 그러나 하드웨어 외에는 비싼 돈주고 꼭 또 사야할 필요는 못 느끼는 그런 것.
우분투 - 주 업무용, 집 일상, 맥처럼 비싼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윈도 처럼 유지보수로 시간 낭비 안해서 좋아요.
윈도-게임, 쇼핑, 인터넷 뱅킹, 관공업무용
맥-VMware로 한번 돌려볼까?
리눅스-언젠간 가보고 싶은 세상
컴퓨터 2대 돌릴 정신도 없고-귀차니즘-
집에서 하는 것이라곤 게임 밖에 없으니-피온 하나 하고 있으니 이게 재미없어지면 정말 우분투로 갈아탈지도-
나중에 저한테 여자친구라는게 생기고
결혼이란걸해서 아이가 생기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아이가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우분투를 설치해버릴…쩝…
맥은 정말 20대에 처음 봤을 땐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이젠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OS 중 하나라는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맥 - 패션아이템
윈도우 - 사무용기기
우분투 - 생활필수품
윈도 : 필요악… 별로 가고 싶지않은… 하지만 VS2010이 나오면서 고민중인… + CS5나올시 넘어갈수도…
맥 : 모르는곳… 알고싶지도… 너무비싼 곳이더군요…
리눅스 : 꽁짜… 그리고 조금만 쓸 줄알면 너무나도 편한… 공부할때 따로 설정할 필요도없이 vi열어서 작성하고 컴파일하면 땡…
리눅스로 놋북 사용하고, 학교 컴퓨터 쓰고, 랩 서버까지…우분투로 하니까…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 전원 문제만 체크해주고…한다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그냥 켜놓은거지만요^^…서버의 경우…)
그리고 리눅스를 쓰면서 글꼴에 눈이 상하는 경우가 없어서 더 좋은 듯합니다…^^…
싸이같은데 들어가면.; 글꼴을 바꾼 아이들이 있어서…^^…
윈도우 : 와이프꺼
우분투 : 내꺼
맥 : 부자들꺼
맥 - 관심없음
윈도우 - 생활
리눅스 - 취미
96년도였나 TCP/IP 프로토콜을 설치한 후 전화접속 네트워킹을 통해 학교 유닉스 서버에 접속해서 처음 웹서핑에 성공했을때의 두근거렸던 마음을 요즘은 우분투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맥, Windows, 우분투…
모두 다 'OS’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