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설치 시에 한글로 설치 한 경우와 영어로 설치한 경우가 설치 후 성능 차이가 나는듯 한데요…
대표적으로 오피스 시작 하는 시간도 차이가 나는 듯한데요.(심리적인 요인 일 수도 있겠지만…)
Nvida 드라이버 올리는 경우도 한글로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 오류가 나는데, 영문 설치 시엔 잘 적용 되더라구요…
오피스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로딩시에 속도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이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그리고 최초 설치 시엔 F1~F6 까지의 가상 터미널이 고해상도로 나오는데 2.6.32-21-generic 으로 판올림 되고나서 인지
아니면 Nvida 드라이버 올리고 나서인지 부터는 680x480 모드로 바뀌어 버리네요…
생각엔 판올림 하고나서 가상 터미널 해상도가 바뀌는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
apt-get install nabi 만으로 한글 입력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한글 팩은 깔지 않는 상태…)
- 터미널 및 각종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잘 보이긴 합니다… 써지지만 못할뿐…
-
그놈 패널을 모두 안보이게 할 순 없는데, 자동 숨김 말고 아무곳에서도 패널이 안보이게 할 수 있는지…
-
가상 터미널의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 초기 설치 시의 해상도로 고정 시킬 수 있는지…
- 판올림 후 /etc/default/grub, 00_header, update-grub 로 해상도를 여러번 바뀌어도 680x480 아니면 아예 보이질 않더군요… /boot/grub/grub.cfg 에서 vga=794 를 추가해도 보이질 않더군요… 9.10에선 잘 바뀌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
re 버전을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