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LiveUSB를 만드는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전에 놋북 하드디스크를 Ubuntu Live로 만들어 썼었죠.
일단머…하드웨어와 거의 무관하게 돌아가니… 포터블우분투라고 볼수 있구요.
이경우 사용하는게 unetbootin이나 시동디스크 만들기
첫번째경우에도 사용가능하지만 부트매니져가 syslinux라서뤼…
저는 머 위의 두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파티션을 하나만들고 dd if=ubuntu.iso of=/dev/sdb1로 시디롬 부팅 파티션으로 만들어주고요
파티션을 또하나만들어 ext2로 casper-rw라고 이름지어 줍니다(ext2는 저널링이 없어 Usb메모리의 경우 수명떄문)
casper-rw라는 이름으로 해야됩니다 그래야 자동인식함 홈을 분리하려면(home-rw)
부트메뉴에 boot=casper뒤에 persistent라고 넣어줌.
부팅하면 설치등등 일반 설치된 리눅스와 거의 비슷하게 사용가능
변경사항은 casper-rw파티션에 저장되죠
그외에도 wubi로 윈도우즈에서 설치하는법이 있지만
그건 파티션자체를 이미지로 만들어 이미지로 입출력하기 때문에 좀 느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