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OnLinux 로 ms office 2010 을 설치 했습니다.
설치는 됩니다. 그리고 실행 해보면 실행도 됩니다. 근데 버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을 띄어 넣고 제목을 넣을라고 치고
"우리나라는…" 라고 타이피을 치면
"리리리리리…" 이렇게 나와 버리네요.
ms office 완벽하게 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kingsoft office 가 그나마 ms office 하고 호환성이 좋습니다. 애당초 ms offce호환 프로그램으로 설계한것 같아요. 리눅스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분투 환경이라 그런지 윈도에서 ms office 쓸때처럼 완벽한건 아니구요. 리눅스용은 아직 알파버젼…
여기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ps-community.org/download.html
마소에서 리눅스 버전을 내주지 않는이상 완벽하게 쓰시는건 어려울듯…
고급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마소 원드라이브(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하여 웹 브라우저 상에서 워드나 엑셀 과 같은 오피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url:28dcbmhc]https://office.live.com/start/default.aspx[/url:28dcbmhc]
이렇게도 할수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호환성만 따지면 사용하시기에 따라서 이런 방법이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 인터넷으로 처리하다보니 특히나 드랍박스나 다른 클라우드에 비해 느린 원드라이브라… 불러오거나 할때 좀 느릴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MS Office를 실행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호환성을 강조하여도 결국 상대방이 계속해서 최신 포멧을 만들어내고 수정을 해나가는 이상 변경된 사항을 계속 반영하여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영리 업체가 아닌 이상에야 상대방이 추가/수정한 사항을 모두 반영하여 지원해주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다음 순서의 작업들을 수행 하면, 마치 네이티브 운영체제에서 MS Office를 설치한듯 사용할수 있습니다.
VMWare나 VirtualBox와 같은 전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Windows XP를 시뮬레이팅합니다.
그 위에 MS Office를 설치합니다.
가상화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심리스 모드, 유니티 모드를 사용합니다. 이 기능들은 창이 가상 OS의 제한된 창 영역에서 벗어나서 마치 네이티브 운영체제의 일부인것 처럼 보여지도록 만듭니다.
보다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티브 운영체제의 파일을 가상화 프로그램에서 구동된 OS에서 열수 있도록 응용 프로그램 연결을 추가 합니다. 예를 들어, 이 작업을 해주면 doc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오픈 오피스가 아니라 가상 머신의 MS Office로 문서를 열게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url:i61cxnit]http://ubuntu-kr.org/viewtopic.php?f=9&t=24373[/url:i61cxnit], [url:i61cxnit]http://www.ubuntu-kr.org/viewtopic.php?f=9&t=22600[/url:i61cxnit]을 참조하세요.
보다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로컬 디스크 공간의 일부를 가상화 프로그램의 공유폴더 기능을 사용하여 공유합니다. 가상 OS와 네이티브 OS간의 파일 이동을 보다 손쉽게 만듭니다.
태클은 아닙니다만 리눅스에서 마소 오피스등을 쓰실려면 기냥 윈도우즈 쓰세요.
아님 킹 오피스를 쓰시던가요…ㅠ.ㅜ;;
MS-Office를 완벽하게 돌리기 위해서 개발한 운영체제가 MS-Window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