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for Phone을 위한 밑밥들 (부제: 캐노니컬의 선견지명(?))

(*아직 Ubuntu for Phone 발표 동영상을 못 보신 분은 http://www.youtube.com/watch?v=cpWHJDLsqTU 에서 확인하세요)

발표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1. 11.04부터 데스크톱에 [b:38xxuk45]Unity 채용[/b:38xxuk45]
    10.10때 갈라졌던 넷북 리믹스와 데스크톱 리믹스를 합치려는 시도인 줄 알으나
    => 마크 셔틀워스 왈: 모든 종류의 개인용 컴퓨팅에 [b:38xxuk45]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b:38xxuk45]
    (데스크톱, 노트북, 폰, TV,…)

  2. [b:38xxuk45]Ubuntu One[/b:38xxuk45]
    재정난에 빠진 캐노니컬의 궁여지책 정도로 알았으나
    => 마크 셔틀워스 왈: [b:38xxuk45]모든 앱의 설정과 환경은 클라우드를 통해 공유됩니다.[/b:38xxuk45]

  3. 12.04때 추가된, [b:38xxuk45]Unity 메뉴 검색[/b:38xxuk45]
    (참고: http://ubuntu.or.kr/viewtopic.php?p=101411)
    => 이걸 음성인식과 연계시킵니다. 이미지 편집 툴에서 '세피아’라고 말하니 세피아 톤이 적용되더군요 ㅎㄷㄷ

  4. 기존의 추가/제거 대신 [b:38xxuk45]Ubuntu Software Center 도입[/b:38xxuk45]
    그냥 추가/제거의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 이건 그냥 App Store. 유로 앱 판매 지원도 이걸 위한 밑밥이었구나…

  5. 10.04부터 [b:38xxuk45]SNS 계정 통합 지원[/b:38xxuk45]
    통합성 향상 때문에 커즈토마이징이 힘들어 질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 웹을 앱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의 한 부분이었음.

  6. 9.10부터 클라우드에 대한 지원 강화
    => 기업체에서, 우분투를 채택한 폰의 업무효율성 향상(한 곳에서 관리가 가능하니…)

… 이래놓고 보니 캐노니컬이 굇수집단이라는 생각이 확 듭니다.
적어도 4년, 길면 6년전부터 이런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완성해가고 있었다 하니…

정말로 출시될까 싶었는데, 출시가 되었군요. ㅎㅎㅎㅎ

시연동영상에서 unify를 보여줬는데, 개인적으로 unify때문에 갑작스럽게 노트북이

잠시 멈출때도 있었는데, 우분투폰에서 어떻게 될줄 모르겠네요.

휴대폰의 발매를 지금까지 기다린적이 없었는데, 기대반 우려반이지만 기다려짐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온갖 괴랄스러운 커스텀과 프로그램개발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출시된다면 기존의 스마트폰의 많은 유용한 앱들을 우분투용으로 비스무리하게 개발하고싶네요.

국내에 발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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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2iqted3w]http://www.bloter.net/archives/139588[/url:2iqted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