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gnome 16.04 LTS

음…! 심하게 반론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우분투 그놈이 ppa의 소스 처럼 unity 받춰 주려고 얼렁뚱땅 짜집기 하여 나온다면
엎어치기 한번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의미로 말씀 드린 것은 아닌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 처럼 쉽고 간편한 것이 최고인 것은 확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 우분투가 부합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분투가 가장 어렵고 할일이 많은 배포반이라 생각하지만
사용자 마다 견해의 차가 있을 수 있으니 뭐라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우분투 그놈은 unity를 위해 여러가지로 수정된 부분이 많고
진짜 그놈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어느 정도 포기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노틸러스는 gtk2로 포팅되어 있고 gedit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gtk3가 가지고 있는 html5에 대한 지원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있습니다.

wily에서 확인 하실 수 있듯이 nautilus는 14.v로 수정되어 있고
gedit의 여전히 예전의 버전을 포팅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독립된 그놈이 아니라는 인상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unity가 잘 돌아가느냐는 현재의 unity에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단축키 설정은 부팅시 활성화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놈의 많은 app들이 compiz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고
그놈의 상위 버전에서 개선된 color-manager는 여전히 한단계 아래의 버전등을 이용 하고 있습니다.

저는 unity를 좋아하지 않지만 gnome은 gnome 답고 unity는 unity 다운 우분투가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속히 unity의 gui가 독립된 형태를 갖추지 못한다면 둘 다 성공하지 못하리란 고민이 깊어가는 것은 저만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부투 gnome-3.18에선 여전히 과거를 답습하는 형태로 일부 중요 app들이 포팅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분투 그놈을 사용할 것이 확실 합니다.

나오면 12.04에서 업뎃 해줘야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