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1 - / - 20기가
sda2 - swap - 2기가
sda3 - /home - 48기가
<---- 가상머신을 돌리기 위해서 /home 디렉토리는 48기가정도 잡아두었고
/ 디렉토리는 아무리 날고기고 아것저것 다 깔아도 10기가도 안되기 때문에 걍 넉넉히 20기가
잡아두었습니다 메모리가 4기가기 때문에 스왑은 2기가만 해두었습니다.
sda 하드는 시스템만 사용하고 데이터는 저장하지 안습니다.
sdb1 - /work - 150기가
임의로 데릭토리를 만들어주고 150기가 통으로 잡아주었습니다.
이 하드에 야구동영상 야구이미지 등등 다 들어 있습니다. 디렉토리 통체로 권한을
계정권한으로 주고 홈디렉토리의 유저 계정에 링크시켜두고 씁니다.
리눅스를 다시 설치하게 되거나 새로 업그레이드시에 포멧은 sda만 해주고 sdb는 디렉토리만
잡아주면 데이터는 그대로 살아 있고 시스템만 바뀌게 됩니다. 물론 sda포멧시에 /home디렉토리도 빼고 / 디렉토리만 포멧하고 설치할경우 ^^ 기존에 쓰던 설정도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 펜4컴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파티션을 잡아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버처럼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데스크탑은 일정수준 데이타가 쌓이면
dvd나 블루레이같은 고용량 미디어에 백업을 하시면서 사용하실것을 권장합니다 ㅎㅎ
OTL 예전에 수백기가의 야동을 날려먹은후로는…=_= 전 정기적으로 백업을 늘 합니다.
님의 경우도 정기적인 백업을 하지 못한데 따른 어려움이라고 생각드네요 ^^/
시스템을 만지는 작업이라면 데이터는 늘 안전하게 보관해두시고 작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