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 설치하고 나서 이것저것 문제점

버박 설치하면서도 조금 고생을 하기는 했지면 결국 윈도 xp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넷도 잘 되고요…

처음 설치할때 키보드가 먹지 않아서

시스템 -> 설정 -> 언어 -> 복잡한 문자 언어 지원 설치를 해제하니 키보드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한글을 쓸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게스트에서도 호스트에서도 한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잡한 문자 언어 지원 설치’를 설정하고 리붓하라고 해서 리붓을 하니 지금처럼 다시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그렇다면 매번 이렇게 설정과 해제를 반복하고 리붓을 해야만 윈도우도 사용하고 리눅스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요? 이거 엄청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 질문: 게스트에 윈도를 설치했으니, 여기도 반드시 v3 같은 백신을 설치하고 윈도 업데이트도 확실하게 해줘야 하는 건가요?

세 번째 질문: 공유 폴더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제 컴퓨터는 크게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윈도, 두 번째는 First라는 볼륨의 파티션, 세 번째는 Second라는 볼륨의 파티션 그리고 마지막에 우분투가 깔려 있습니다. 공유 폴더를 First 파티션에 만들어서 윈도우와 리룩스 그리고 가상머신의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을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설정을 해야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좀 자세하게 설명을… ^^ 제가 영 초보라서요…

질문이 많습니다. :)

저도 초보자로서 잘 모릅니다만 제가 설정했던 바를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1. VirutalBox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먼저 "Gnome패널/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키배치탭/키보드모델(모델부분에서 Korean-106key 선택)/선택한 키배치(대한민국 - 기본값)"으로 설정합니다.

  2. 다음 VirtualBox를 실행시켜 "파일/환경설정/입력/키보드/'자동으로 키보드 잡기’에서 체크를 해제"합니다. 그리고는 확인
    (106키보드가 제대로 먹히는가는 이곳에서 호스트키에 오른쪽 Ctrl키가 잡히는지 보면 됩니다)

  3. 위 2가지 설정만으로 Host Key는 물론 VirtualBox내에서도 한글입력과 한/영전환까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구글링을 하시면 많은 사례를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4. 다음 공유폴더를 설정하는데 있어 저는 다른 파티션에는 안해봤습니다만 마운트만 되어있다면 별반 다른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4-1. 일단 원하는 파티션(사전 마운팅 & NTFS 파일시스템)에 공유하고자하는 폴더를 만듭니다. 여기서는 SharedFolder라고 하겠습니다.
4-2. Guest OS(XP)를 실행시킵니다. 창의 메뉴에 있는 "장치/게스트확장설치"로 VirtualBox Guest Addition을 설치해 줍니다. 아마도 Guest OS 리부팅을 요구할 것 같네요.
4-3. 다시 Guest OS 창의 "메뉴/장치/공유폴더/새공유폴더추가 버튼 클릭"해서 아까 만들어 놓은 SharedFolder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확인.
4-4. Guest OS(XP를 실행)에서 아무런 폴더를 하나 엽니다. "메뉴/도구/네트워크드라이브연결" 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드라이브문자를 지정하고 공유할 폴더를 찾아 여는 곳이 있습니다. 아까 미리 만들어 두었던 SharedFoler를 찾아 등록시켜 줍니다.
4-5. 위에서 제대로 하였다면 Guest OS의 내컴퓨터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라는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이 아이콘이 곧 SharedFoler와 같은 것입니다. Guest OS와 Host OS에서 모두 이 폴더공간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로 만들어 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죠.

  1. 가상머신의 Guest OS에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엉뚱한 이유로 깔아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1. 안티바이러스를 깔아도 OS의 퍼포먼스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으므로 깔아주어서 나쁠 것이 없다.
    5-2. 만약 Host OS가 윈도(예 비스타)라면 여기에 이미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므로 Guest OS(예 XP)에는 바이러스가 필요없다고 합니다만 우리가 사용하는 Host OS는 Linux이고 악성 바이러스가 Guest OS에 영향을 끼치지 말라는 법은 없어 보입니다.
    5-3. 비록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Guest OS내에 한정되고 Host OS에는 달리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앞서 공유폴더를 사용하시기도 하니만큼 왠만하면 설치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 4-3에서 윈도상에서도 읽고 쓸고 있는 폴더를 공유할 수 있는가는 NTFS파일시스템 파티션 상에 폴더를 만들면 됩니다. 보통 Linux에서는 이 파티션을 /media 혹은 /mnt 디렉토리에 마운트를 해줍니다. 저는 안해봤습니다만 /etc/fstab파일을 편집하여 원하는 파티션을 시스템 시작시에 자동으로 마운트시켜주면 VirtualBox에서도 공유폴더를 자동으로 인식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quote="dong":1mh0s8r5]버박 설치하면서도 조금 고생을 하기는 했지면 결국 윈도 xp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넷도 잘 되고요…

처음 설치할때 키보드가 먹지 않아서

시스템 -> 설정 -> 언어 -> 복잡한 문자 언어 지원 설치를 해제하니 키보드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한글을 쓸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게스트에서도 호스트에서도 한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잡한 문자 언어 지원 설치’를 설정하고 리붓하라고 해서 리붓을 하니 지금처럼 다시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그렇다면 매번 이렇게 설정과 해제를 반복하고 리붓을 해야만 윈도우도 사용하고 리눅스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요? 이거 엄청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quote:1mh0s8r5]

키 입력기와 관련된 버그라고 합니다.

sudo im-switch -c

라고 한 다음에 목록이 뜨면 nabi 로 선택한 다음에 virtualbox 를 실행시켜서 파일 -> 환경설정 -> 입력에서
"자동으로 키보드 잡기"를 체크 해제 하면 됩니다.

*. 출처 : [url:1mh0s8r5]http://opensea.egloos.com/4307092[/url:1mh0s8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