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플레이어로 음악들어도 상관없지요?

무게는 amarok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사운드가 깨끗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거창하게 말하면 오디오랑 비디오가 최고 수준으로 공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음악들으시려면 전용플레이어가 확실히 유리하며, 편의성을 어느정도 고려하고 음질이 괜찮은 것으로는
Audacious, DeaDBeeF, Qmmp, MPD등을 손 꼽을 수 있을텐데요.

Audacious는 그냥 무난하게 음악 듣기에 편리하고,
DeaDBeeF는 미니멀플레이어로 음질이 상당히 수준급이지만 인터페이스가 이쁘지는 않고,
Qmmp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플레이어로 CUE Sheet 지원이 좋은 편이고,
MPD는 설정이 좀 까다로울 수 있으나 리눅스에서 스마트오디오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입니다.

최근 나온 rtopt 설정을 추가할 수 있다면, MPD가 음질은 리눅스 통틀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력은 많이 쓰는 PulseAudio 대신에 단독모드인 ALSA나 대안인 OSS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Amarok은 너무 무거워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운영체계나 플레이어별로 음질이 다를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VLC 애용자 입니다.

디지탈 음원 재생 음질을 일반 사람이 구별하긴 정말 힘들지요.

가장 질좋은 디지탈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책꽃이 형 (Bookshelf) Reference급 스테레오 스피커 한 세트랑, 중저가용 엠프 사운드 카드에 물려서 들으면 소리가 공간성, 질감을 가지고 날라다니곤 합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론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