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player 3가 나왔습니다. 가상머신 만들기가 되네요.

가상머신계의 전통의 강호 Vmware에서 Workstation 7과 Player 3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Vmware workstation은 너무 비싸서 못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가상머신 안에서 어느정도 게임이 가능한 선으로 3-D가 된다고 합니다.

무료인 Vmware player의 경우 놀랍게도 이번 버전부터 가상머신을 만드는 기능과 vmware tools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몇가지 고급 기능을 제외하고는 일반 유저가 workstation을 쓸 이유가 없어진 듯 합니다.

아마도 Window 7에 낑궈팔고 있는 XP mode를 의식한 변화인 것 같습니다.

물론 거의 완전 무료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Sun Virtualbox도 신경이 쓰였겠지요.

옛날에는 Vmware server나 Vmware workstation 체험판으로 가상머신 만들고 다시 Vmware player깔아서 돌리는 식으로 했었는데 한결 편해졌네요.

또 마운팅된 이미지의 OS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Easy install 기능이 Windows 뿐만 아니라 Ubuntu에도 적용되네요.

XP mode 때문인것 택한 정책 같은데

웬만한 사용자들한테는 좋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xp mode 에서 바로 가져오는 기능도 있어서 편하구요

만족스럽네요.

오오… 기쁜소식이네요… ㅋ

가상머신 선택폭이 늘어난…

사실, Player 만 제공한다는 건 좀 눈가리고 아웅식 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설치는 못하고, 단지 있는 걸 실행만 할 수 있는 제품이라…? 그럼 설치된 이미지는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
물론, 설치된 이미지들이 공식채널등에서 배포되긴 하지만요.

아무튼, 3.0 은 많이 깔끔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한 10년쯤 VMWare 만 사용하다가 최근에 Virtual Box 를 설치해봤는데,
체감상으로 속도는 VB가 훨씬 빠른 느낌이었는데요. 특히나 VB의 Seamless 기능이 VMWare Unity 보다 탁월해서 VMWare 를 버리려는 순간이었습니다. 3.0은 전반적으로 느낌상 괜찮아졌다곤 생각되지만, 여전히 이 Unity 는 약간 딸리는 듯 합니다.

한가지 더.
플레이어 3.0에서 개선된건지, 우분투 9.10 에서 개선된건지, 둘다 그런건진 모르지만…
호스트와 게스트 동시에 사운드 재생이 안되던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적어도 제 환경에서는.
Auto 로 잡고 나니 양쪽 동시 무리없이 재생되는 군요. (사실, 양쪽에서 모두 소리를 재생할 일은 거의 없긴 합니다만…)

완전 딴 소린데요.
오랜만에 James Camerom 감독이 SF로 복귀한 모양이네요.
위에서 말씀드린 소리 테스트 하느라 게스트인 XP에서 구글 크롬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Cameron 감독의 새 영화 광고가 떴군요. Avartar 라… 12월 18일 개봉! 오랜만에 극장에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LQkTQ1foSU&NR=1

VMware Player 3 이전에도 가상 머신을 만들 방법은 많았습니다.

가상 머신 이미지 파일이라는 게 사실 단지 XML 형식의 텍스트 파일이고, 웹에서도 이를 쉬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었지요.

그 사이트에서 필요한 옵션들을 선택해서 이미지 파일을 만든 뒤, 다운로드 받아서 VMware Player가 인식할 수 있는 디렉터리에 넣은 뒤, VMware Player에서 구동해서 운영체제를 깔아 쓰면 되죠. (즉 기 인스톨된 OS가 있는 이미지를 받을 필요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에 가상 머신 생성 기능을 넣어준 게 뭐 그렇게 큰 혜택(?)인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어차피 VMware Server도 무료로 배포하기 때문에 Player 대신 이 쪽을 선택해도 되고요.

Workstation 버전이야 아시다시피 상용이고, 그래서 저는 VMware Server를 무료 배포하는 시점부터 VMware Server를 사용했습니다만 요새는 VirtualBox로 완전히 갈아탔죠. VMware 쪽이 가상화 기술로서는 노하우가 많은 회사지만 우분투에서 쓰기는 VirtualBox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예전에 VMware와 비교되던 단점들도 거의 다 해결이 됐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여러모로 나은 듯.

[quote="pcandme":3p7kv4jr]그래서인지 저는 이번에 가상 머신 생성 기능을 넣어준 게 뭐 그렇게 큰 혜택(?)인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어차피 VMware Server도 무료로 배포하기 때문에 Player 대신 이 쪽을 선택해도 되고요.[/quote:3p7kv4jr]그래도 기본 UI에서 제공되는 건 정말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VMware Server에서는 3D 가속이 안되더라구요…

[quote="pcandme":3p7kv4jr]VMware 쪽이 가상화 기술로서는 노하우가 많은 회사지만 우분투에서 쓰기는 VirtualBox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예전에 VMware와 비교되던 단점들도 거의 다 해결이 됐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여러모로 나은 듯.[/quote:3p7kv4jr]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VMware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웹 서핑용으로는 VirtualBox를 쓰지만 개발용으로는 VMware만한게 없더군요. 아무 USB 장치나 다 연결 잘 되고…

[quote="tinywolf":3besohz5][quote="pcandme":3besohz5]그래서인지 저는 이번에 가상 머신 생성 기능을 넣어준 게 뭐 그렇게 큰 혜택(?)인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어차피 VMware Server도 무료로 배포하기 때문에 Player 대신 이 쪽을 선택해도 되고요.[/quote:3besohz5]그래도 기본 UI에서 제공되는 건 정말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VMware Server에서는 3D 가속이 안되더라구요…[/quote:3besohz5]
ㅎㅎ 뭐 그렇긴 하죠. 근데 어차피(?) 이럴 거 처음 Player를 무료 배포할 때 그 기능을 뺏다는 게 조금 괘씸(?)하달까요. ㅎㅎ

[quote="tinywolf":3besohz5][quote="pcandme":3besohz5]VMware 쪽이 가상화 기술로서는 노하우가 많은 회사지만 우분투에서 쓰기는 VirtualBox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예전에 VMware와 비교되던 단점들도 거의 다 해결이 됐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여러모로 나은 듯.[/quote:3besohz5]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VMware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웹 서핑용으로는 VirtualBox를 쓰지만 개발용으로는 VMware만한게 없더군요. 아무 USB 장치나 다 연결 잘 되고…[/quote:3besohz5]
그렇군요. MS 개발 제품군들이 잘 돌아가서 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만도 아닌가 보군요. USB는 제가 연결해 본 것들은 VirtualBox에서 다 잘 되던데 어떤 게 안되신 건지…

갠적으로 VMware Server, Player, VirtualBox 다 써봤는데 결국 선택은 VirtualBox더군요. VMware Server와 Player는 2.0이 되는 순간에 사용하는 걸 그만 뒀는데 3.0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는 또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함 돌려봐얄 듯. :D

[quote="pcandme":waxp4ffv]그렇군요. MS 개발 제품군들이 잘 돌아가서 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만도 아닌가 보군요. USB는 제가 연결해 본 것들은 VirtualBox에서 다 잘 되던데 어떤 게 안되신 건지…

갠적으로 VMware Server, Player, VirtualBox 다 써봤는데 결국 선택은 VirtualBox더군요. VMware Server와 Player는 2.0이 되는 순간에 사용하는 걸 그만 뒀는데 3.0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는 또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함 돌려봐얄 듯. :D[/quote:waxp4ffv]
전 6.0시절에는 VMware Workstation을 사용했고, 그 이후부터 VMware Player를 써오고 있습니다.
로봇용 모터 제어할 때에… 아 저때는 VirtualBox에서 USB를 사용할 줄 모르던 때라 VB에서도 잘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직 미완성이었던 비디오 입력 장치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때도 VMware에서 잘 되더라구요.
재작년부터 OpenGL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도 잘 사용해왔었고…

그래도 그냥 MSIE와 오피스 도구들을 사용하기에는 VirtualBox가 더 빠른 것같고 잘되더군요.
그래서 VBox랑 VMware랑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VMware Player 3.0을 설치하고 윈도우즈를 설치하는 중입니다.
얼마나 나아졌을지 기대되네요.

저도 이글을 보고 다운받아 설치해보고 사용중입니다…

새로나온버전이라 그런지 안정적이고 빠르다는 느낌이 있네요…

가상장치(VMware, VB)로 DMB를 볼려고 했는데, 두 곳에서 모두 만족스럽게 DMB 재생이 안되네요…
(제조사에 문의해보니, 설명은 안해주고 Windows설치하라고하네요, 그래서 가상장치로 돌려서 볼려고 한다했드니…
DirectX 머시기 그런 이야기하면서, 칩chip 정보는 대외비라 알려줄수 없다고 하구요…ㅠ)

어제 집에 오는 길에 선덕여왕 보려고 비스타로 부팅해서 봤는데…

와이브로도 그렇고 DMB도 그렇고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들은

리눅스 유저인 저하텐 아쉬움이큰 서비스이네요… 리눅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더욱 유용하게 써먹을 텐데요…

[quote="danxing":37s5xqjm]리눅스 유저인 저하텐 아쉬움이큰 서비스이네요… 리눅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더욱 유용하게 써먹을 텐데요…[/quote:37s5xqjm]
이런 게 어디 한 둘입니까.;; 그저 미래(…)에는 좀 나아지겠지, 하면서 쓰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