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1.04 업그레이드후 패널 / 터미널 불편해요 ㅠ

11.04 이후로 계속 Unity로 갈꺼 같아서
좀 불편해도 이번에 적응을 해야 대세를 따를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적응하려고 노력중인데.

몇가지 불편한점을 참을 수 없네요… 고수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좀 여쭤볼께요…

  1. 원래 Alt+Ctlr|+T 가 터미널 단축키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단축키를 눌러도 터미널이 뜨지 않아요. .ㅠ 왜 그런지 전혀 감이 안오는데. (딱히 건드린게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
    단축키 설정을 하려고 해도… 터미널을 띄우려면 명령을 뭐라고 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2. 패널에 보통 화면잠금 // 시스템 모니터 // 작업중 프로그램 // 클럭 스케일링…
    이렇게 4개 올려두고 사용했는데… 이제 패널에 이녀석들 영영 못올리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유니티가 어떤지 궁금해요… 저만 불편한건가… ㅠ

auto hide기능이 가장 깔끔하고 좋아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으시고 마우스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게 UI를 구성해 보세요.

  1. 원래 Alt+Ctlr|+T 가 터미널 단축키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단축키를 눌러도 터미널이 뜨지 않아요. .ㅠ 왜 그런지 전혀 감이 안오는데. (딱히 건드린게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
    단축키 설정을 하려고 해도… 터미널을 띄우려면 명령을 뭐라고 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오른쪽 위 전원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 하단에 시스템 설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시면 시스템 단축키 설정하는 메뉴가 있어요.
거기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적어도 제가 사용할 때엔 잘 작동했습니다.

  1. 패널에 보통 화면잠금 // 시스템 모니터 // 작업중 프로그램 // 클럭 스케일링…
    이렇게 4개 올려두고 사용했는데… 이제 패널에 이녀석들 영영 못올리는건가요?

패널 경우에는 커스터마이징이 더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대체할 만한 위젯 프로그램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