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1.10 설치후 ati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고 설정을 완료했는데요
켜보면 grub다음에 스플래시가 뜨는데 Start-up-manager로 해상도 낮게 설정했는데
오픈소스 드라이버 쓸때랑 같은 풀 해상도로 스플래시가 뜨더니 스플래시는 사라지도
부팅시 배경인 붉은 화면에서 멈춰버립니다.
그런데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서 resume으로 부팅을 해버리면 또 들어가지는 이상한 현상이…
뭐 해결방법 없을까요
설치후 fstab을 덮어씌워 버린게 문제인지…
이번 11.10에서는 gdm도 lightdm으로 바뀌어 버리고… start-up-manager도 먹히는지 의문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