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대세는 따라야 하겠기에 12.04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래 사용한 아쉬움이 남는 화면, 한번 기념으루 남겨보겠다는 일념으로 찍었네요.
Seti@home과 오픈오피스 그리고 프리마인드, 리듬박스, 그리고 크롬이 우분투에서 거의 90% 이상
상주하며 돌아가는 어플들입니다.
아 콘키도 있군요. 달력과 날씨 예보는 윈도 시절부터 애용하던 Rainlendar의 리눅스버전입니다.
다른 음악 감상용 어플을 돌아가며 써보았지만 결국 애증의 리듬박스로 돌아오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