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는 사용하자는 마음으로
18.04 LTS 다시 설치했습니다
지난번엔 데비안이 메인OS 이고
우분투 18.04 를 KVM 으로 게스트로 깔았다면
이번엔 우분투 18.04 를 메인OS 로 하고
데비안을 게스트로 깔았네요
우분투 18.04 LTS 부팅 디스크는
크롬북에서 생성했습니다
크롬북 자체에 USB 로 복구 디스크 만드는 유틸이 있사온데
3단계에서 로컬이미지 사용 을 선택하면
하드디스크에 받아둔 우분투 설치 이미지 (iso 파일) 를 선택하면
USB 로 부팅디스크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한글입력기는 나비를 설치했고요
기본 GUI 가 Xorg 이기에
나비가 잘 돌아갑니다
또 파여폭스는
몇몇 사이트에서 호환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apt 로 설치된건 지우고
snap 으로 최신판 파여폭스를 깔아쓰고 있고요
저의 주 업인 농장 운영/농장 문서 작성은
이맥스로 잘 하고 있고요
우분투 18.04 가 아직은 쓸만 합니다
데탑으로 쓰기에
구태여 ESM 까진 안해도 그럭저럭 괜찮고요
서버인 메일서버로 운영중인
yw-0919.doraji.xyz 는 24시간 365일 켜져있는 서버라서
그곳엔 ESM 적용중이구요
에…
데스크탑 바탕화면 스샷 두어장을 댓글로 올려볼게용;;;
(우분투 18.04 나비 파여폭스에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