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오래 사용해보신 분들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22.04.06 버전을 usb를 통해 설치 후 기본 라이브러리 설치 후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 설치 이후에는 자꾸 빨갛던 화면이 사진과 같이 파랗게 나옵니다.
자세히 보면 보이시겠지만 이상한 해상도와 색상으로 나옵니다.
문제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구글링도 해보고 주변에도 물어보고 gpt에도 물어봤지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nvidia-settings 명령어를 통해 화면을 1600x900으로 바꾸게 되면 다시 원래의 빨간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세팅을 저장해놔도 껐다 키면 리셋이 되버리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 문제 해결법 아는 분 계실까요?
Nvidia 카드는 리눅스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노트북의 최대 해상도가 어떻게 되나요?
다음 포럼답변과같이 설정파일을 추출하고 이걸 매번 실행 하는 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nvidia-settings --load-config-only
위 링크를 따르면 해당 명령어를 컴퓨터가 부팅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면 설정이 유지된다고합니다.
https://help.ubuntu.com/stable/ubuntu-help/startup-applications.html.ko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위 명령을 그대로 자동 시작 커멘드에 넣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포럼에 올리신 글에 대하여 Ubuntu Launchpad를 구글링을 해본 결과
윗분과 유사한 조치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단 링크의 Comment #65에서 언급한걸 보시면
NONE의 ICC Profile 자동생성을 비활성화하여 문제를 완화시켰습니다.
따라서 해당 조치를 적용해 보시고 완화되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해당 Bug에서 24.04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는지를 물어봐서
간단히 코멘트를 남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