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5번째 글타래를 쓰며 (2011년 4월17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포럼 글타래(갯글) 수가 참 적으며 평균접속자 수도 적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url=http://ubuntu.or.kr/search.php?search_id=newposts:gjtasuhj]새로 올라온 글[/url:gjtasuhj]이 한페이지를 채웠습니다. (25개)
(물론 댓글 수로 보면 더 많치만 새로 알림 기준으로 한페이지 입니다.)
[size=150:gjtasuhj]매우 기쁩니다 ![/size:gjtasuhj]

저는 포럼에서 우분투 , 리눅스, Open source software 만 글이 올라오는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양한 우리 이야기, 권하는 노래, 책이야기, 공유이야기, 등등이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바램이 이제 주말(토, 일)에도 두페이지 (50개) 글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노래를 링크 거는데 이 페이지에 넣으면(BbCode) 싫어 할 분들 위해 링크로만 걸어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KeQAgEXVek

[quote="강분도":oz1yueup]토요일, 일요일에는 포럼 글타래(갯글) 수가 참 적으며 평균접속자 수도 적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url=http://ubuntu.or.kr/search.php?search_id=newposts:oz1yueup]새로 올라온 글[/url:oz1yueup]이 한페이지를 채웠습니다. (25개)
(물론 댓글 수로 보면 더 많치만 새로 알림 기준으로 한페이지 입니다.)
[size=150:oz1yueup]매우 기쁩니다 ![/size:oz1yueup]

저는 포럼에서 우분투 , 리눅스, Open source software 만 글이 올라오는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양한 우리 이야기, 권하는 노래, 책이야기, 공유이야기, 등등이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바램이 이제 주말(토, 일)에도 두페이지 (50개) 글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노래를 링크 거는데 이 페이지에 넣으면(BbCode) 싫어 할 분들 위해 링크로만 걸어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KeQAgEXVek[/quote:oz1yueup]

제가 일전에 분도님께 테러했던 모 애니메이션 주제곡보단 훨씬 나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