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모임 후기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특히 여학생도 많이 오시고 ;)

  1. 강분도 님이 오픈키 등록에 대해,

  2. 박준엽 님이 개발자가 알아야 할 라이센스에 대해,

  3. 유명환 님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우분투에 대해

  4. 최민호 님이 국내 포털에서의 우분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5. 강분도 님께서 나름 많은 준비를 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환경이 안 따라주어 난관이 많았지만 기억할 말 딱 하나
    해 봐.
    이 말 하나로 주제는 확실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개발자가 알아야 할 라이센스. 개발자가 개발만 하면 되지 이런 것까지 알아야 돼?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엔 미처 생각 못했던 걸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7. 아마추어로는 생각 못했던 전력효율이라는 주제까지 생각을 하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8. 현실적으로 우분투가 레드햇에 많이 뒤지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지만, 앞으로는 우분투가 가망이 있다는 희망적인 말도 들었습니다.
    7천대의 서버를 혼자서 관리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인간의 한계는 어디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하신 분들, 들으러 오신 분들, 눈에 띄지 않지만 고생하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덧.
행사 동안 뒤에서 커다란 카메라로 계속 찍던데 그건 어느 방송에 나오나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나 준비중인 시험이 있어서…ㅠㅠ

아마에 초보, 코딩 및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킹에는 상관없는 일반인이지만

누구보다 우분투와 리눅스를 사랑하게 된 1人이기에,

언젠가 오프라인 세미나에도 함께 참여할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딱히, USB가 아쉬워서 그런건 아니에요~ ㅎㅎ

[quote="세벌":30g764u1]현실적으로 우분투가 레드햇에 많이 뒤지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지만, 앞으로는 우분투가 가망이 있다는 희망적인 말도 들었습니다.
7천대의 서버를 혼자서 관리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인간의 한계는 어디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uote:30g764u1]

서버 대수는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모든 시스템의 바닥부터 끝까지 다 혼자서는 어렵지요. 밥만먹고 숨만쉬고 일한다면 몰라도. 모든 것을 혼자하진 않습니다. ^^)

우분투가 엔터프라이즈에서 계속 레드햇에 밀리는 형국인 것은 사실이지만…

기회는 있으니 그 기회를 잘 살리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그 기회를 잘 살리는 것도 유저/엔지니어/개발사/제작사 모두의 몫이기도 하구요. :oops:

작년 세미나 내용들 살펴봤는데 들어봤으면 도움될 내용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우분투를 늦게 안게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라도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