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널을 열고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mozilla-daily/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irefox-4.0
- 소프트웨어 소스를 열고
ppa:ubuntu-mozilla-daily 입력해서 시냅틱에서 firefox-4.0을 설치합니다.
파이어폭스 4.0 베타 관련 글타래가 있길래 찾아 봤더니…
벌써 설치법을 올려 놓으셨군요.
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글
그런데 댓글 쓰다가 입력과 수정이 잘 안되고 엉킬 때가 있네요.
아직은 많이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 설치하엿습니다
그런데 잠시 이해가 가지 않는게 있어서 초보인데 질문좀 드릴려고 해요,
저는 파이어폭스 4.0 bz 파일을 홈폴더 바로 아래에 firefox폴더를 풀어 했는데요,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mozilla-daily/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irefox-4.0
한 후에
그다음은 제가 초보라서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 들어서 어찌 못하고 있었는데
그냥 터미널을 열어
./ firefox/firefox 로 파이어폭스 4.0 파일 받은것을 풀을것을 (바이너리파일인가요?) 실행시키니
자동으로 이제 알아서 설치하더군요 ;;;
그래서 깔렸는데
이상하게 페널에 있는 파이어 폭스로는 다시 구버전이 실행되기에
그냥 아이콘을 만들어서 (./ firefox/firefox) 실행시키니 4.0 베타로 되네요,
즉, 구버전과 4.0베타 둘다 깔렸고,
페널로 실행시 구버전
직접 만든 아이콘으로 하면 신버전으로 되네요,
페널에 있는 구버전을 클릭시 신버전으로 켜지게 하는법은,
구버전 페널 지우고 그냥 새로 신버전 페널 만드는 방법 뿐인가요?.
그러면, 신버전과 구버전이 같이 깔려있어서 별로 일거같은데, (미관상 이라던지 찝찝하다는지,)
구버전이 설치된 폴더에 신버전것들을 드래그해서 바꿔주면 안되겟죠?
어떻게 깔끔하게 하는법은 없나요?
파이어폭스 4.0 은 불안정합니다.
부가기능도 설치되지 않고, 한글 입력도 잘 안되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미리 설치해서 사용해 보거나, 4.0이 빠르니까 그런 용도로 단기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DEB 파일로 설치하신 모양인데요.
파라님 방법대로 저장소 추가하고 설치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래야 자주 업그레이드 됩니다.
패널에 추가하는 것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주로 쓰는 것을 하나 올려 놓든지, 두개 다 올려 놓든지…
아니면 파이어폭스 다 제거하고, 저장소도 제거하고 다시 원래 안정버전을 설치하든지 그건 사용자 마음이니까요.
두개를 다 써보고 주력으로 쓸 수 있겠다 싶은 것이 사용하기 편한 자리에 있는 것이 좋겠죠.
또 다른(?) 설치 방법으로는 직접 다운 받아서 압축 풀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도 잘 되고 저장소 추가도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일전에 저장소 추가해서 파폭4를 설치해 보았는데 영문판으로 설치가 되더군요. 한글 언어팩 따로 설치하기도 귀찮고 해서 ftp서버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해 버렸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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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1eyjd701]ftp://ftp.mozilla.org/pub/firefox/nightly/latest-mozilla-central-l10n/[/url:1eyjd701] 링크를 타고 가면 최신버전의 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중간즈음에 ko라고 들어가 있는 한글언어팩을 시작으로 리눅스/맥/윈도우 순으로 압축파일이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파폭을 사용하고 있다면 빠른찾기(/)를 이용하여 금방 찾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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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것을 내려 받습니다. (현재 4.0b8pre 가 최신 버전이죠.)
-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 줍니다.(저의 경우에는 홈폴더에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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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에 있는 파이어폭스를 없애고 새로만들거나 수정하여 줍니다.
명령어 부분에 /home/[color=#FF0000:1eyjd701]사용자명[/color:1eyjd701]/firefox/firefox 을 입력합니다. -
만들어진 패널의 아이콘을 꾸욱 눌러 실행하면 끝입니다.
프로필폴더의 경우에는 따로 지정을 하지 않는 한 공유되기 때문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지만… 낮은 버전과의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장기능은 adblock plus, firegesture(이건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베타버전을 설치해야 한다죠), scribefire, stylish 를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낮은 버전만 지원하는 확장기능도 버전무시하고 설치할 수는 있지만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군요.
이 방식의 장점(?)은
[list:1eyjd701]저장소를 추가할 필요가 없고
삭제할 때에는 해당 폴더만 지우면 되기에 간편하며
한글언어팩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list:u:1eyjd701]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 주긴 하지만 도움말 -> Minefield정보 에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단점이랄까요? 물론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긴 하지만 바로 되는게 아니라 업데이트 확인하는 시간이 있는지라… 일일버전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저녁 10시즈음에 업데이트 확인을 해 보면 업데이트가 진행이 됩니다.
재미있는 설치방식이네요.
어떤 원리인가요?
우분투 패키지 방식이 아니라서, 그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quote="akuna":3rx70z2x]재미있는 설치방식이네요.
어떤 원리인가요?
우분투 패키지 방식이 아니라서, 그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quote:3rx70z2x]
정식 배포본이나 RC버전이 아닌 개발버전은 압축버전을 제공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인스톨러와 압축버전
맥은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
리눅스의 경우 압축버전만 제공합니다.
원리라고 할 것까지도 없습니다.
그냥 압축해제 후 사용할 수 있게끔 배포를 하고있습니다.
프로필은 별달리 설정을 해 주지 않으면 공유를 하기에 낮은 버전에서 사용하던 확장기능이나 config수정해 놓은 것도 고대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죠.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오동작을 일으킬 경우도 발생하기도 하고 확장기능의 경우 3.x버전의 UI와 4.x버전의 UI에는 차이가 있기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