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 간 업무용으로 Desktop 을 Linux 로 사용했을때 느꼈던.. 생견던 일들

좀 많이 가쉽 성 글이 될꺼 같아 자유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업무용으로 리눅스를 사용해왔던것이기에… 업무 와 관련된 부분에 한하여… 이곳에 적어 봅니다…
(제 직장 이력이 좀 … 지저분하다보니… 쩝… 년도수도 가물가물 해용… ^^;)

이상하게도 제가 일하는 환경에서는 윈도우를 크게 필요로 한적이 없다 보니…
제 자신은 리눅스만를 죽 써왔고… 작년에 한에서 osx 와 리눅스를 같이 사용했었습니다.

리눅스를 데스크 탑으로 쓰기 시작한것은 1998 년 쯤이 있지만… 직장에서 부터 쓰기 시작한것은
2000 년 웹데이타 뱅크를 다니면서 였습니다.
당시에 했던일이, 리눅스 뉴스 뱅크라는 사이트 기획과 제작, 디자인, 코딩까지 맞았었는데…
당시에 사용하였던 툴은 gimp 와 vi 로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php 는 당시 내부 인력이 부족해 php 아르바이트 생을 뽑아 서 했습니다. 당시에 내부 디자이너도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바뻐서 지원을 못해준다고 해서 어설픈 솜시로 gimp 로 그랬었습니다…

스토리 보드 제작은 A4 용지에다 그렸었습니다.

그후 2001년 중국으로 가서
중국 구인 구직 사이트를 기획 하면서 또 역시 디자인 코딩 까지 맞아서 했었는데…
이번에는 gimp + emacs 로 진행 하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개발자가 asp 개발자라…
asp 기반으로 개발을 하였었는데… 데이타 공유는 삼바로 하면서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번 역시 스토리 보드 제작은 A4 용지에다 직접 그리는 형태였는데… 당시 사무실 두 벽을 가득 채웠던거로 기억 나네요… (이런건 사진찍어서 보관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2003 년에 중국에서
하오 산동이라는 사이트를 기획 하고 개발, 디자인 팀장 까지 맞았었는데…
이때는 스토리 보드를 openoffice 로 만들었습니다.
초기 기본 레이 아웃및 디자인을 제가 gimp 와 emacs 로 잡아서 디자이너에게 넘기고
디자이너가 페이지별로 진행 상황들을 이미지로 잡아 저한테 보내오면… 제가 gimp 로 빨간 펜으로 그리듯
표시해서 다시 디자이너에게 넘기는 형태로 진행 되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디자인 하고 만든것들이 많이 바뀌었지만…

http://www.haoshandong.net/site_intro/site_intro.asp 와 같은 페이지는 아직도 제가 만든것을..

6년이 지나도록 바꾸지 않고 쓰고 있네요… --;
[img:2en23ros]http://www.haoshandong.net/site_intro/img_info/team_06.jpg[/img:2en23ros]
보면 우쯕에… gimp 하고 openoffice 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쿨럭…

그리고 이때쯤 부터 메일러를 evolution 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mutt 하고 evolution 을 같이 사용합니다.)

사이트 완성후 월급이 제대로 지급 되지 않는등 약속 불이행이 계속 이어져서…
당시가 제가 open office 를 가장 많이 사용하던 때로 기억합니다. 회사내의 직급도 있다보니 제가 openoffice 를 사용하는데 뭐라 하는 사람도 없었지만… 솔직히 작은 기업에서는 MS 오피스의 기능이 다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당시 업무를 진행하는 내용을 보면… openoffice 로 충분히 다 할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당시에는 정말 직원들중 80% 는 모든 업무 내용이나 하는것이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바꾸어도 충분
했는데… 가장 아쉬운것이 중국어 입력기였습니다. 즉 중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입력기가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그 회사를 그만 두고 나오고… 6 개월정도 후에 scim 에서 hangul 지원이 되기 시작했었는데… 타이밍이… 좀 아쉬웠던…

2005년 국내에서…
조그만 회사에 리눅스 엔지니어로 들어와 선코리아의 리눅스 기술지원쪽을 맞게 됩니다…
이때 오픈 오피스를 사용하는것을 선 코리아 측이 무척 환영 하는 분위기여서…
간단한 보고 문서등을 오픈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회사측에서도 환영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가끔 스타 오피스를 써보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런데 2005 년 말쯤 인가 부터 저는 오픈 오피스를 버리게 됩니다… 즉 당시에 리눅스에서 한글 입력기 (nabi, scim 둘다) 마지막 글자가 날라다니는 현상… 즉 커밋이 제대로 안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이 버그는… 대략 1 년 은 갔던거로 기억합니다…(사실 언제 해결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제가 대체로 찾은 것이 scribus 와 tex 였었는데… scribus 도 한글 입력이 nabi 와는 연동이 않되고 scim 하고만 연동되는 특성이 있었는데… 당시 개발자가… 차기 버전에는 지원될꺼라고… 구두(?) 약속을 했었는데…
오히려 갈수록 입력기와 연동이 안되는… 형태가 되서 scribus 를 버리고… tex 만을 문서 제작에 사용하게 됩니다.

2006 년에 국내 리눅스 업체에 일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회사가 특이해서 업무 장소는… KIPA 건물 빈자리에서서 일을 했는데(환경은 KIPA 업무 환경이 좋다보니… 좋았네요…)
당시 맡은 일이 보안 인증 문서를 만드는것과 메뉴얼을 제작하는것이였습니다. 이 문서들을 tex 로 제작 진행 했었습니다. 또 이 때쯤 부터 freemind 를 무척 많이 사용했었는데… 모든 업무 회의등을 freemind 로 정리하고 요청이 있으면 pdf 로 변환 시켜 보내주고 했었습니다.

같은해 다른 리눅스 기술지원 업체로 리눅스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곳에 와서도 당연히 리눅스로 일하는걸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업체 방분 기술 지원후 결과 리포트를 tex 로 만들어서 업체에게 pdf 로 메일로 보내주면
업체들이 기분 나뻐 하지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또 2007 년 정도에 KTF IDC 직원들 리눅스 교육을 했었는데… 이때 문서도… tex 로 만들어서 pdf 로 제공 했었는데… 불만이 없었네요…(운이 좋은 케이스인가… 흠흠.)
[attachment=0:2en23ros]1page0001.png[/attachment:2en23ros]

2007 년에… 기획자로 회사를 옮기게 되었는데…
회사가 갑자기 방향성을 잃어 제가, 웹기획, 개발 팀장, 디자인 팀장을 동시에 하게되는 얼토당토 않은 상황이 되는데… 이때는 개인적인 사용 측면에서 리눅스 사용 면은 크게 변한게 없는데 회사에 도입하려는 부분은은
좀 달라졌습니다. 뭐 리눅스라고 한정 지을수는 없지만…

먼저 개발 플랫폼이 ASP 기반의 개발이였었는데… 제 주도(주장)하에 PHP (cakephp) 로 가는것이 더 타당하다고 설득해서 기반 플랫폼을 바꾸었습니다.
두번째 기존에 불법으로 사용하는 MS office 를 경리 직원을 제외 하고 전부 Open Office 로 바꾸게 했습니다…
[attachment=1:2en23ros]page0001.png[/attachment:2en23ros]
(그러면서 전 tex 쓰는 …쿨럭…)
그리고 기존 개발자들이 울트라 에디터 나 에디터 플러스를 불법으로 쓰는것을 정리하게 해서…
eclispe 나 aptana 등을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freemind 사용을 강조 했었는데…
사용하는 직원이 없는… --;

얼추 대강 이런식으로 저는 리눅스를 실업무에 사용했었는데…
정말 리눅스를 사용해도 아무 이상 없는 곳에 있다 보니 쉽게 사용한 면이 많습니다…

freemind 스샷을 보니 그래프 그려지는건 graphviz 스럽네요 =.=
나중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java 라는게 거부감 있지만;:wink:

[quote="haze11":1hvmgv5z]freemind 스샷을 보니 그래프 그려지는건 graphviz 스럽네요 =.=
나중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java 라는게 거부감 있지만;;)[/quote:1hvmgv5z]
이번에 abron 님 글을 보고 xmind 로 전환 중이예요 … 한번 써보세요…

현재 글이 두줄로 만들어지지 않는것 pdf 생성은 프로버전에서만 된다는거 빼고는 무척 만족스러워요…

많의신분들이 이미 실업무에 성공리에 적요을하시는것 같습니다. 출장이 많은저는 노트북이 필숭ㄴ데 아직 와이브로와 같은 통신디바이스 지원이 가장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이글도 부산가는 무궁화호에서 헨드폰으로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드라이버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그전에 누가 만들어 주면 좋고요…

[quote="abron":r19lcgaq]많의신분들이 이미 실업무에 성공리에 적요을하시는것 같습니다. 출장이 많은저는 노트북이 필숭ㄴ데 아직 와이브로와 같은 통신디바이스 지원이 가장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이글도 부산가는 무궁화호에서 헨드폰으로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드라이버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그전에 누가 만들어 주면 좋고요…[/quote:r19lcgaq]
우왕 이전에 노치고 못봤었는데… 드라이버를 만드시는… @.@
대단하세요…

전 우연히 unzip 한글 패치(ecu-kr to utf8) 한법 만들어본게 다인데…
히궁…

개발 하시느 분들 보면 부러울때가 많네요…
음. 공부 해볼까 하는 생각만 맨날 하고 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