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2년도에 slackware 리눅스부터 써봤었는데요...

그때는 시디보다는 플로피설치가 대세여서10장남짓한걸로 설치하고
lilo 설치하고(지금의 grub) startx 는 수동으로 하고…640x480화면만 떠도 성공했다고했죠…쩝
뭐 다 나은 기술로 (?) 더 좋은 환경을 누리고 계신분들도 있었겠지만…
그때는 지금의 멀티테스킹과는 거리가 멀어서 문제가 생기면 이야기 6.0으로 하이텔에 모뎀으로 접속해서 관련해결 방안을 종이에 빽빽히 옮겨쓴 다음 다시 리눅스 설치하고…문제가 생기면 또 리부팅해서 모뎀접속해서 해결 찾고~ 그러니 하루가지고는 설치가 엄두도 안나는 시설~~

여전히 실력은 설치수준이지만…리눅스의 단점이라면 지금의 윈도우 독점시기에 활용코드가 너무 떨어져 있다는거죠. 리눅스로 많은 걸 할수 잇다고 하지만 …아무리 이것저것 깔아봐도 윈도우면 그냥 다 되는것들 뿐이죠. 다만 조금 더 어렵더라도 신선하고 색달라서 쓰는 것 이라고 나 할까…

하지만 그런 왕단순 x 에서 (95년당시 하이텔 리눅스동호회 부시삽이엇떤…본인…)몇년동안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컴퓨터 잡지에서 …cube 로 돌아가는 우분투를 목격하고 제대로 돌아버린 겁니다. 그래 이것이 바로 진정한 플랫폼이라는것이다.
우분투 6.04부터 시작한 인연은 …지금 윈도우에서 vmware 로 리눅스를 쓰고 있지만…이것이 한번 깔렷다하면…웹서핑은 그냥 파폭으로 하고 싶어지고 홈뱅킹 아니면 그냥 다 우분투로 하고 싶어지는 그 기분… 할일없이 큐브를 빙빙 돌리고 있어도…윈도우의 그 무엇보다 더 대단한걸 만지고 잇다는 자부심…(근댜 wmware 로 리눅스 돌리면 왜 이펙트가안되는거시야…울고싶다.)
진짜 진짜 그넘의 온라인 게임(특히 그넘의 와우) 만 아니라면 리눅스에서 윈도우를 창으로 돌리고 싶어지는 이 간절할 소원을 들어줄 …프로그래머는 과연 없단 말인가…하는거죠. (뭐 있겠지만 내가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하고 잇는것일수도…^^;)

어쩃거나 리눅스는…나중에 리눅스가 득세하는 그날에…버벅거리면서 리눅스를 써야할 필요없이 …지금부터 단련해놓자는 의미에서 …시간 짬짬내서 열씨미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큐브~~

아래 글타래의 댓글에도 썼지만…

와우는 Wine으로 구동 가능합니다.

자, 그럼 이제 리눅스에서 큐브를 돌리시길. :)

HowTo: Run World of Warcraft (WoW) in Linux Using Wine

[url:5jjojjzm]http://kr.youtube.com/watch?v=DIzgUq4Lpa4[/url:5jjojj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