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hd3200 그래픽 카드의 듀얼모니터 설정 관련

안녕하세요?

모두들 우분투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곳에서 배포하는 코분투 덕에 편하게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프로젝터를 pc에 붙여 사용하는 중입니다.
일상적인 컴퓨팅은 모니터로, 영화는 프로젝터로… 이런 식이죠.

먼저 Nvidia 8400GS가 장착된 pc에 아날로그 모니터(RGB)와 BenQ 프로젝터(DVi 커넥터로 연결)를 연결해 시도해봤는데, 프로젝터로의 연결이 가끔 끊어지는 바람에 기가바이트의 780 보드가 내장된 pc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게시물에 ati에 대한 평이 별로 않좋던데, 저의 경우 드라이버 설치나 사용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 싱글디스플레이-멀티데스크탑으로 그럭저럭 사용 중입니다. 프로젝터로 영화 보면서 다른 작업은 모니터로…

한가지 불편한 문제는, 1번 모니터로 인식된 프로젝트가 기본모니터로 되어 있는 설정을 2번 모니터인 CRT 모니터로 바꾸고 싶은데 바꾸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잘은 모르나 그래픽카드의 출력 우선순위는 RGB 포트 보다 DVI 포트가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앤당 8400에서 고생(부팅 화면을 보려면 프로젝터를 켜야 함)을 했는데, 다행히 ati의 경우에는 CRT 모니터에도 부팅 초기 화면을 보여줘 이런 문제는 없으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할 로긴 화면(기본 바탕 화면)이 1번 모니터인 프로젝트로 가는 바람에 프로젝트를 켜지 않으면 눈 뜬 장님 꼴로 엔터 치고 패스워드 입력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조금 불편하다면 조금 불편하고 말 문제지만, 가끔 시스템 관련 중요 메시지를 프로젝트를 켜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는 불상사가 벌어져 귀찮더군요.

프로젝트로 가는 기본 바탕화면을 crt 모니터에서 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기본모니터를 변경해야 할 것 같은데… ati CCC에서 찾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의견이나 방안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9.10인가 일때 노트북에서 노트북 패널과 보조 모니터의 출력이 바뀌게 설정되어 /etc/X11/xorg.conf 파일을 직접 수정했었습니다.
제경우는 모니터 섹션의 Identifier를 확인하고 보조 모니터가 0이고 노트북 패널을 1이어서 서로 바꿨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etc/X11/xorg.conf 의 모니터 섹션입니다.

[code:2d3gvliq]Section "Monitor"
Identifier "Monitor1"
VendorName "Unknown"
ModelName "Samsung SyncMaster"
EndSection

Section "Monitor"
Identifier "Monitor0"
VendorName "Unknown"
ModelName "IBM"
EndSection
[/code:2d3gvliq]

답변 감사합니다.

먹고사니즘과 바꾼 비번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쿨럭.

답글 달아주신 방법을 시도 하기도 전에,

11.10 유니티와 컴피즈 관리자와의 충돌이 생겨 화면이 파래지는 바람에

다시 10.04 버전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주 작업 피씨로 괜한 장난질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배우며…

그런데 잠깐 스쳐간 유니티에서 낯선 여자 osX의 향기가 나더군요.

11.10은 앤당 카드가 꼿힌 보조 피씨에 깔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