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on이란 걸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동시에 잡고 있는 프로젝트는 3가지입니다.

하나는 베가

이건 현재 SSH로 서버 관리 가능할 정도까지 그리고 그 결과를 레포트로 만들어줄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되었습니다. 이제 테스트 해봐야죠.

또하나는 시냅스

이건 지금 결정론적 사고를 집어 넣어 그 결과를 노드와 엣지에 반영하고 가상 디버깅을 통해 문제가 생길 부분을 노드와 엣지에 집어 넣는 단계로 접어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이 Axon입니다.

Axon은 AI로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을 간단히 지원하면서 공장제로 앱을 생산할 수 있게 만든 도구입니다. 관리는 브라우저를 통해 하면서 AI가 서로 스레드에서 대화를 통해 대화 속도를 인간이 따라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용할 AI의 종류들을 결정하고 아키텍트와 시니어(들) 주니어(들)의 수를 초기 단계에 설정한 다음 스펙 명세를 부트스트랩하면 아키텍트가 이 명세를 읽어들이고 구조를 잡은 다음 작업 내역을 각 시니어와 주니어들에게 할당하고 작업 명세를 작성합니다. 그러면 그 작업 명세가 바로 스레드의 스레드 목록이 됩니다. 주니어들이 코드를 제안하고(COT로 사고) 시니어가 판단(TOT로 사고)합니다. 시니어가 승인할지 리젝할지를 판단하면 바로 주니어가 작업에 다시 들어갑니다. 이 과정이 길어지면 시니어는 보스 ( 사용자 )를 호출합니다. 사용자는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승인이나 시니어의 승인이 이루어져도 전체 아키텍쳐에 문제가 생긴다고 판단하면 아키텍트가 개입해서 이 부분을 검토하고 아키텍트를 수정하거나 혹은 반려 시킬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는 아이들 타임동안 각각의 에이전트들은 노가리 게시판에서 부여된 페르소나에 의거한 잡담을 합니다. 잡담 생성은 자유 생성이며 에이전트들은 성별이 부여되어 있고 각각의 호감도를 바탕으로 연애를 하건, 욕을 하건 무시하건 반응이 일어납니다. ( 앱 개발 과정에서 바이럴 요소로 활용 가능하겠네요 )

인사 게시판에서 사용자는 직원을 해고하거나 보직 변경시키거나 혹은 새로 고용하는 개념으로 LLM의 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냥 쉽게 회사에서 개발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듯 앱 개발 과정을 만들었어요.

이 방법의 장점은 간단합니다.
AI의 대화를 따라갈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뜨리고 대신 코드의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속도가 약간 떨어진 만큼 AI가 벹어내는 코드의 리뷰가 가능해집니다. 그만큼 비용이 절감되니 작업의 효율성이 커집니다.

속도를 높이면 그냥 액션게임 버튼 연타하듯 승인 절차만 남게 됩니다.

관리 효율도 증가합니다. 브라우저만 켜서 관리가 가능하고 이 과정이 외부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은 해요. 혹시 테스트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GIT의 주소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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