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z-fusion 개발중단 된것도 사실 애플사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애플사가 뒷거래로 돈을 주고 개발자를 다 흡수해서

사실상 개발중단? 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이어가겠지만 애플사가 특허권으로

이를 저지 하겠지요.

빌게이츠가 한 독점은 잡스가 한 행동에 비하면 예수님 수준 인듯 합니다.

적어도 하드웨어까지 독점하진 않았으닌깐요.

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

compiz-fusion은 본래 compiz에서 파생된 프로젝트였던 플러그인 지향의 Beryl과 코어 지향의 compiz를 다시 합치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compiz의 코어 안정성에 Beryl의 플러그인 호환성을 채택하기로 한 것이죠. 그 후 compiz-fusion과 compiz는 별도의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그 후 개발의 중복 & 비효율을 이유로 compiz 프로젝트와 합쳐지면서 2009년 2월 이후로 compiz-fusion이란 이름의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compiz라는 이름아래 개발이 계속되고 있고, 2009년 10월 쯤에 안정 버전인 compiz 0.8.4가 릴리즈되었죠. 현재는 0.9 버전이 개발 중입니다.

xgl과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compiz라는 창관리자는 노벨의 개발자가 처음 만들었고, compiz에 코드를 기여하는 핵심 개발자들도 대부분 노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compiz가 눈에 보이는 발전은 최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개발이 중단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애플에서 개발자를 데려갔기 때문에 compiz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는 이야기 또한 들은바가 없습니다.

Discontinuation

On February 4, 2009, it was announced that a five-member Compiz Council of leading developers would guide future development and releases of Compiz, and that Compiz Fusion would be discontinued as a separate project.

아 그렇군요.

좀더 자세히 알아봣어야 하는건데 …

답변 감사합니다.

[quote="jswlinux":24x4943m]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24x4943m]
애플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CUPS라는 것도 우분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전 애플의 오픈소스 기여라는 것은 그간 오픈소스에서 가져간 것들을 무마하기 위한 일종의 생색내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뭐 예를 들어 맥OSX를 만들면서 데스크탑 환경 부분은 비공개로, 커널 부분은 공개로 하기로 했지만, 리누스 토발즈는 그 Darwin 커널을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MS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게 없었나요? 노벨의 리눅스용 실버라이트 프로젝트인 문라이트에 지원을 하고 있는 곳이 MS라는 사실과 MS 내에 따로 오픈소스 개발 부서와 담당자가 있다는 것은 MS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지 순수한 의미의 "기여"가 아니라면 MS는 기여한게 없는게 맞습니다.(근데 애플은요?)

언젠가 구글과 애플은 오픈소스를 이용하는게 상당히 닮아 있다는 글을 쓴 것 같네요. 단 차이가 있다면 구글이 비용을 투자해 떼돈을 버는 비즈니스 맨이라면, 애플은 가져가는 것은 많은데 돌려주는 것은 없는 도둑이라는 사실입니다.(단 모두 정당한 라이센스 하에서 그렇다는 것을 전제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둑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별다른 표현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quote="jswlinux":27gcedmc]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27gcedmc]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 wsId=57736

현재 마소는 그래도 리눅스를 인정 하고 지원해줍니다. 과거에는 특허권 소송으로 리눅스와

싸움은 했지만요. 애플 특허권 소송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 그리고 제목이 자극적인건 이노무 소주만 들어가면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quote:35r40n38]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quote:35r40n38]
그리고 CUPS(Common Unix Printing System)를 애플이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CUPS는 맥OS가 유닉스 환경으로 가기 전부터 리눅스에서 쓰이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닌가요?

아래는 위키에 나오는 CUPS의 역사 부분입니다.

Michael Sweet, who owns Easy Software Products, started developing CUPS in 1997. The first public betas appeared in 1999.[2] The original design of CUPS used the LPD protocol, but due to limitations in LPD and vendor incompatibilities, the Internet Printing Protocol (IPP) was chosen instead. CUPS was quickly adopted as the default printing system for several Linux distributions, including Red Hat Linux.[citation needed] In March 2002, Apple Inc. adopted CUPS as the printing system for Mac OS X 10.2.[3] In February 2007, Apple Inc. hired chief developer Michael Sweet and purchased the CUPS source code.[4]

CUPS는 2002년이 되어서야 맥OSX에 탑재되엇고, 2007년에 개발자인 Michale Sweet을 고용하고, CUPS의 소스코드를 구매했다고 나오네요. 현재 CUPS의 소스 코드 소유자는 애플인 것은 사실이나 CUPS를 처음 만든 것은 애플이 아닌 것 같습니다.

[quote="떠돌이":3e01pcue][quote="jswlinux":3e01pcue]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3e01pcue]
애플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CUPS라는 것도 우분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전 애플의 오픈소스 기여라는 것은 그간 오픈소스에서 가져간 것들을 무마하기 위한 일종의 생색내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뭐 예를 들어 맥OSX를 만들면서 데스크탑 환경 부분은 비공개로, 커널 부분은 공개로 하기로 했지만, 리누스 토발즈는 그 Darwin 커널을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MS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게 없었나요? 노벨의 리눅스용 실버라이트 프로젝트인 문라이트에 지원을 하고 있는 곳이 MS라는 사실과 MS 내에 따로 오픈소스 개발 부서와 담당자가 있다는 것은 MS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지 순수한 의미의 "기여"가 아니라면 MS는 기여한게 없는게 맞습니다.(근데 애플은요?)

언젠가 구글과 애플은 오픈소스를 이용하는게 상당히 닮아 있다는 글을 쓴 것 같네요. 단 차이가 있다면 구글이 비용을 투자해 떼돈을 버는 비즈니스 맨이라면, 애플은 가져가는 것은 많은데 돌려주는 것은 없는 도둑이라는 사실입니다.(단 모두 정당한 라이센스 하에서 그렇다는 것을 전제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둑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별다른 표현은 떠오르지 않습니다)[/quote:3e01pcue]

뭐… WebKit이라든가 GCD라든가 있지 않나요. 가지고 간 것에 비해 기여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고 실버라이트는 MS에서 만든 플랫폼이니 지원하는 건 단순히 저변을 넓히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quote="Inbae":ezf8v3il]그리고 실버라이트는 MS에서 만든 플랫폼이니 지원하는 건 단순히 저변을 넓히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quote:ezf8v3il]뭐 사실 저도 썬이 오픈오피스에 기여하는 건 단순히 스타오피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Atheros의 madwifi 프로젝트도 자사 무선랜을 많이 팔아먹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Codeweaver가 WINE에 코드를 지원하며 WINE 개발자들을 고용하는 것도 자사에서 만든 Crossover 시리즈를 많이 팔아먹기 위함이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SUN이 버츄얼박스를 인수하고 코드를 기여하는 것은 자사의 가상화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노키아의 심비안 오픈소스화 결정도 결국 심비안 플랫폼의 생명 연장을 위한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구글의 파이어폭스 지원도 결국 MS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웹의 영향력 확대를 통해 구글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인텔이나 IBM도 자사의 이익을 위한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quote="Inbae":123fr2hr]WebKit이라든가 GCD라든가 있지 않나요.[/quote:123fr2hr]그러고보니 Webkit이 있었죠. 웹킷은 정말 훌륭한 애플의 "기여"입니다. 그런데 Webkit이 순수 애플의 기술이었다면 애플이 과연 오픈소스화 했을지는 저 개인적으로는 의문입니다. 위키를 찾아보니 Webkit은 KDE의 KHTML과 KJS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포크였다고 나오네요. 물론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커널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리눅스라고 할 수는 없듯이 지금의 Webkit도 KDE와 상관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퀑커러가 KHTML에서 웹킷으로 전환했다고 하는 부분은 참 재밌네요.(그런데 제 기억에 퀑커러는 파이어폭스 1.5의 엔진을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_=;; 아닌가봅니다.)

[quote="떠돌이":2f7qrqp8][quote="Inbae":2f7qrqp8]그리고 실버라이트는 MS에서 만든 플랫폼이니 지원하는 건 단순히 저변을 넓히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quote:2f7qrqp8]뭐 사실 저도 썬이 오픈오피스에 기여하는 건 단순히 스타오피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Atheros의 madwifi 프로젝트도 자사 무선랜을 많이 팔아먹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Codeweaver가 WINE에 코드를 지원하며 WINE 개발자들을 고용하는 것도 자사에서 만든 Crossover 시리즈를 많이 팔아먹기 위함이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SUN이 버츄얼박스를 인수하고 코드를 기여하는 것은 자사의 가상화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노키아의 심비안 오픈소스화 결정도 결국 심비안 플랫폼의 생명 연장을 위한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구글의 파이어폭스 지원도 결국 MS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웹의 영향력 확대를 통해 구글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거지 기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인텔이나 IBM도 자사의 이익을 위한거지 기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quote:2f7qrqp8]
경우가 다르죠. 문라이트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고는 고작 실버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

[quote="Inbae":1g2k87qh]경우가 다르죠. 문라이트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고는 고작 실버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quote:1g2k87qh]사실 madwifi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도 고작 ateros의 무선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경우가 다른건 MS라서가 아닌가요?

swfdec이나 gnash 같은 프로젝트들은 "고작 플래시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혹은 오픈소스화된 플래시 호환 플러그인을 만들기 위해)" 10년 가까이 진행되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Adobe가 코드 한줄이라도 기여했다면 그것은 플래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거지 기여가 아니었겠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고작 플래시를 돌린다는 이득을 위해, 혹은 리눅스용 플래시가 있어도 오픈소스화된 플래시 호환 플러그인을 얻기 위해 swfdec, gnash 개발을 해온 개발자들은 많이 슬퍼하겠네요ㅠㅠ

[quote="떠돌이":29wg7qmx][quote="Inbae":29wg7qmx]경우가 다르죠. 문라이트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고는 고작 실버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quote:29wg7qmx]사실 madwifi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도 고작 ateros의 무선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경우가 다른건 MS라서가 아닌가요?

swfdec이나 gnash 같은 프로젝트들은 "고작 플래시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혹은 오픈소스화된 플래시 호환 플러그인을 만들기 위해)" 10년 가까이 진행되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Adobe가 코드 한줄이라도 기여했다면 그것은 플래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거지 기여가 아니었겠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고작 플래시를 돌린다는 이득을 위해, 혹은 리눅스용 플래시가 있어도 오픈소스화된 플래시 호환 플러그인을 얻기 위해 swfdec, gnash 개발을 해온 개발자들은 많이 슬퍼하겠네요ㅠㅠ[/quote:29wg7qmx]

저는 원칙상 그렇게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플래시가 여러 가지 오브젝트를 나타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던 시절이 있음을 고려하면 플래시는 다르게 볼 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자사의 제품을 리눅스에서 원활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건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애플이 compiz-fusion 개발자를 빼내갔니 아닌가를 떠나서
애플이랑 ms두 회사가 얼마나 더 개방적인가를 볼려면
프로그램 api 공개를 얼마정도했는가 보면 됩니다.
애플~ 공개한게 뭐가 있나요 -_-a
ms쪽은 요즘 상당수 공개했다 들었고요

저도 떠돌이님의 애플은 도둑놈~ 구글은 상인이란 표현이
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quote="nike984":2uoantxq]근데 애플이 compiz-fusion 개발자를 빼내갔니 아닌가를 떠나서
애플이랑 ms두 회사가 얼마나 더 개방적인가를 볼려면
프로그램 api 공개를 얼마정도했는가 보면 됩니다.
애플~ 공개한게 뭐가 있나요 -_-a
ms쪽은 요즘 상당수 공개했다 들었고요

저도 떠돌이님의 애플은 도둑놈~ 구글은 상인이란 표현이
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quote:2uoantxq]
이 논의와 개방이랑은 별 상관 없지 않나요. 자사 OS API를 공개하고 말고는 회사 맘이죠…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를 했느냐랑은 좀 다른 문제라고 봐요.
그나저나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원래 댓글 단 목적은 이게 아니었거늘 -_-;

[quote="Inbae":3i2a3scb]

저는 원칙상 그렇게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플래시가 여러 가지 오브젝트를 나타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던 시절이 있음을 고려하면 플래시는 다르게 볼 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자사의 제품을 리눅스에서 원활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건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quote:3i2a3scb]사실 gnash, swfdec와 moonlight의 경우는 상당히 다르죠. MONO의 개발 주체 또한 노벨이라는 것을 볼 때 노벨과 MS는 사실 오래전부터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moonlight를 노벨에서 개발하기 시작했으니 이건 MS의 사주(?)라고 봐도 무리 없을 것입니다. gnash에 어도비가 코드 한줄이라도 보탰다면 대인배였겠지만, MS가 문라이트를 지원한다고 대인배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런 차이가 아닐까요?

자사의 제품을 리눅스에서 원활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크롬이나 크로미움 또한 '기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면 이 세상에 "순수한 기여"는 얼마나 될까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항상 비영리적이고, 비의도적이며(선의), 사악하지 않은 기여만 받아야할까요? MS가 오픈소스 진영을 순수하게 돕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거나 MS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문라이트도 그 중 하나일 뿐이구요.

[quote="떠돌이":1f2wg8r8][quote="Inbae":1f2wg8r8]

저는 원칙상 그렇게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플래시가 여러 가지 오브젝트를 나타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던 시절이 있음을 고려하면 플래시는 다르게 볼 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자사의 제품을 리눅스에서 원활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건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quote:1f2wg8r8]사실 gnash, swfdec와 moonlight의 경우는 상당히 다르죠. MONO의 개발 주체 또한 노벨이라는 것을 볼 때 노벨과 MS는 사실 오래전부터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moonlight를 노벨에서 개발하기 시작했으니 이건 MS의 사주(?)라고 봐도 무리 없을 것입니다. gnash에 어도비가 코드 한줄이라도 보탰다면 대인배였겠지만, MS가 문라이트를 지원한다고 대인배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런 차이가 아닐까요?

자사의 제품을 리눅스에서 원활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크롬이나 크로미움 또한 '기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면 이 세상에 "순수한 기여"는 얼마나 될까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항상 비영리적이고, 비의도적이며(선의), 사악하지 않은 기여만 받아야할까요? MS가 오픈소스 진영을 순수하게 돕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거나 MS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문라이트도 그 중 하나일 뿐이구요.[/quote:1f2wg8r8]
제가 말하는 '기여’라는 것은 선택적이지 않은 일반적 사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오픈오피스라든가 하는 경우는 알기 쉽죠. 애플을 예로 들자면 FreeBSD에 GCD를 오픈소스로 제공함으로써 FreeBSD 사용자는 누구나 GCD를 쓸 수 있겠구요. 뭐 언급하신 노벨과 MS의 관계로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일조했다고 보긴 합니다만… 크로뮴 같은 경우는 애매하긴 하지만, 그걸로 확실하게 더 빠른 웹서핑을 할 수 있다면 기여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quote="jswlinux":u8ho8oif]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u8ho8oif]

요즘은 CUPS에 대한 공헌보다… khtml을 WebKit으로 개선해서

사파리/크롬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오게 공헌하는 점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 Gecko 미안해…

하지만, FireBug 때문에 아직 파폭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

여담이지만… 개발자를 흡수한다고… 그것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라면

구글은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말아먹은 회사겠군요.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핵심멤버가 구글에 입사했는데… ㅎㅎ…

[quote="lunatine":2msrmrt6][quote="jswlinux":2msrmrt6]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2msrmrt6]

요즘은 CUPS에 대한 공헌보다… khtml을 WebKit으로 개선해서

사파리/크롬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오게 공헌하는 점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 Gecko 미안해…

하지만, FireBug 때문에 아직 파폭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

여담이지만… 개발자를 흡수한다고… 그것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라면

구글은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말아먹은 회사겠군요.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핵심멤버가 구글에 입사했는데… ㅎㅎ…[/quote:2msrmrt6]

webkit 을 개선해서 나온건 사파리지 크롬이 아닙니다. 사파리가 그렇다구 리눅스로 포팅된것도 아니구요.

애플은 그저 오픈소스를 역 이용해서 애플사에 이득이 될만한것만 추구하지 리눅스에 단 1%로도 이득될만한

업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득은 커녕 어떻게 하면 다 흡수해서 특허권으로 들 쑤셔볼까 궁리만 하는것 같습니다.

개발자 흡수는 애플이 능력이 안되서 흡수하는게 아니라 소스의 특허권을 가져가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quote="hid276":23v5a4hs][quote="lunatine":23v5a4hs][quote="jswlinux":23v5a4hs]그럴수도 있을거고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저는 안그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뭐 하나 일 생기면 "사실상…" 이라는 단어로 뭐가 이루어진 것처럼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데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솔라리스랑 MySQL이 "사실상 개발중단" 된다는 말이 더 빠르겠죠?
MS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게 없지만 애플은 하고있죠. 바로 유닉스 프린팅 시스템인 CUPS를 만든데가 애플입니다…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클릭해봤습니다만, 늘상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시네요.[/quote:23v5a4hs]

요즘은 CUPS에 대한 공헌보다… khtml을 WebKit으로 개선해서

사파리/크롬과 같은 브라우저가 나오게 공헌하는 점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 Gecko 미안해…

하지만, FireBug 때문에 아직 파폭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

여담이지만… 개발자를 흡수한다고… 그것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라면

구글은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말아먹은 회사겠군요.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핵심멤버가 구글에 입사했는데… ㅎㅎ…[/quote:23v5a4hs]

webkit 을 개선해서 나온건 사파리지 크롬이 아닙니다. 사파리가 그렇다구 리눅스로 포팅된것도 아니구요.

애플은 그저 오픈소스를 역 이용해서 애플사에 이득이 될만한것만 추구하지 리눅스에 단 1%로도 이득될만한

업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득은 커녕 어떻게 하면 다 흡수해서 특허권으로 들 쑤셔볼까 궁리만 하는것 같습니다.

개발자 흡수는 애플이 능력이 안되서 흡수하는게 아니라 소스의 특허권을 가져가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quote:23v5a4hs]
크롬도 WebKit을 씁니다.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Konqueror에나 Midori에도 WebKit을 씁니다만.

까려면 좀 알고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