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우분투는 산 너머 남촌이 아닌 산이 나오는 경우네요
등산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도 산에 정상을 올랐는데 또 산이 나오고 정상에 오르니 또 산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 딱 제 심정입니다 ㅜ.ㅜ
어찌 어찌하여 ati 4870 드라이버를 설치하였습니다.
에러 없이 말이죠 -_-
헌데 단축키가 말을 안듣고 compiz 설정창도 안나옵니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는 설치댔다고 나옵니다만…
하여 터미널창을 열어 직접 명령어로 해보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ㅜㅜ
$ compiz
compiz (core) - Error: Couldn’t load plugin ‘ccp’
compiz (core) - Error: Screen 0 on display ":0.0" already has a window manager; try using the --replace option to replace the current window manager.
그나저나 설치 당시 Ctrl + Alt + 7,8,9,4,5,6,1,2,3 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지금은 안되네요 ㅜ.ㅜ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명칭이라도 알면 검색이라도 해보겠지만 ㅜ.ㅜ
그리고 우분투 11.10 부팅시 계정과 비번 물어보는 창에서 설정창에 마우스 대면 4개의 메뉴가 떴는데 드라이버와 시름하다보니 현재는 ubuntu 2D 만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compiz가 안되는것 같은데 복구 방법도 안나오고 답답해 미쳐서 롤리폴리를 추고 있습니다. 아주 어색하게 말이죠 ㅜ.ㅜ
답변 좀 주세요 ㅜ.ㅜ
--; 운 좋은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지 않는다고 (뭔말이래 -0-;
모든걸 해결했습니다. --;
역시 예상대로 로그인 할때 ubuntu 2D와 우분투(이름을 몰라 보이는 것 그대로 적었습니다.) 중 우분투를 살렸더니 죽었던 Ctrl + Alt + 7,8,9,4,5,6,1,2,6 단축키가 살았났으며 compiz 설정창도 실행 됩니다. ㅜ.ㅜ (아 이 감격)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 정말 모른다니까요 ㅜ.ㅜ ) 모든게 잘 된듯 합니다.
이제 다시 우분투에서 포토샵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네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파노라마 만들는 건 포기 할 수 없어요 ㅜ.ㅜ
혹시 리눅스에 여러장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주는 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포토샵은 클릭 몇번으로 가능한데 gimp 로는 아직 안되는듯 합니다.
그래도 유료와 무료의 차이니 gimp 제작자님에게 감사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탄도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기능은 정말 포토샵 보다도 뛰어난듯 합니다. ^^
이제 다시 블로그를 이쁘고 아름답고 편하고 이해기 쉽게 제작하는 것을 다시 해야겠네요
아 툴 찾는데 시간 다 보내고 있으니 원 ㅜ.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확인 해봤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역시 포토샵의 기술은 최고인듯 하지만 그에 맞대응 하는 최고의 사람들이 역시 있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개발하여 adobe에서 특허(?)를 낸 초점이 흐려진 사진을 정말 완벽하게 복구하는 기술이 포토샵 6 플러그 인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6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기에 포함되긴 좀 그렇고 플러그 인으로 나온다는 듯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것은 우리나라 사람이 개발 했다는 것이죠 --;;;
이 엄청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세계적인데 말이죠
단지 연구원으로 갔다가 개발 했답니다.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런 능력자가 우리나라에서 취직할 곳이 없다는 듯 합니다. -_-;;;
하여튼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요즘은 동영상 코덱하고 전쟁 중입니다.
김프도 열심히 익히고 있으니 곧 포토샵이 그립지 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