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으로 창이 더이상 안가지네요
트래커 밑에 있는 글씨를 아무리 보려고
왼쪽으로 창 크기를 늘리고 오른쪽으로 늘려도
계속 저렇게 나오네요.
깔때부터 이런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torrent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버그인것 같네요.
간단하게 transmission 추천드립니다.
토렌트를 추가하였을 때 자동으로 트랙커별로 분류하여 표시됩니다.
혹시 토렌트가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닌지요.
트랙커가 있는 토렌트 하나 추가하시면 나올겁니다.
저는 저 창 안의 경계선을 당기면 조정이 가능하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transmission 보다 deluge 를 추천합니다.
훨씬 더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seeder 와의 연결도 잘 됩니다.
스샷에 보이는 왼쪽 부위가 잘려 보이는 것은 단순한 버그입니다. ^^
- 저는 기본 테마 사용할 때 괜찮았는데… 다른 테마로 바꾸니 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왼쪽 부위가 잘 보이고 안 보이고는 어차피 torrent 사용이 잘 되는 것과는 무관해서 그냥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현상이 있네요. 크게 신경을 안써서인지 이 글 읽기 전에는 있는지 몰랐어요.
transmission으로 바뀌기엔 deluge가 매우 편해요.
deluge에 적응이 되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transmission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deluge에 안착햇습니다.
(솔직히 깔기 싫어서 기본으로 있는 transmission 사용해보려고했지만 이상하게 저랑 안맞더군요)
전에도 같은 버그가 생겼다가 고쳐졌었는데 다시 발생했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비협조적이고 게으른 사용자의 자세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ㅎ 비협조적이고 게으른 사용자의 자세 ㅎ
저는 비협조적이고 뻘짓 하는 사용자의 자세 ;;
저두 델루지에서 위 문제 있었는데 테마를 바꾸고 괜찮아서 그냥 사용중이였어여 .
코분투 10.10 첨 설치 후 기본테마에선 창을 당겨도 영구없다~ 하고 안보여주더라구여
깔끔 심플테마로 icon 만 바꾸고 사용중입니다.
[quote="gweere":3dmvpivx]전에도 같은 버그가 생겼다가 고쳐졌었는데 다시 발생했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비협조적이고 게으른 사용자의 자세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quote:3dmvpivx] 기다렸더니 저는 해결되었네요. ^^
(orta 테마 사용중입니다. ^^)
deluge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니 이미 오래전에 1.3.1로 업데이트 되면서 고쳐졌었네요.
아래 저장소를 추가한 후에 업그레이드를 해보니 매버릭 기본 테마에서도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ppa:deluge-team/ppa
전 여태 몰랐네요. 두달이 다되가는데… ^^;
transmission과 deluge의 차이는…
시딩하고있는게 50개가 넘어가면… 현격히 차이납니다…
transmission은 50개를 넘어서 백개정도 가까이 되면 컴터 무지 느려집니다… -_-;;
근데 deluge는 수백개를 시딩하고 있어도… 별 차이 못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