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aryOS 깔끔하니 좋네요

우분투의 경우 불필요한 프로그램까지 다 깔려서 좀 그랬는데
요놈은 최소로 깔리는듯… 가볍구 좋습니다.

이쁘네요.

신민아가…ㅋㅋㅋㅋ

글꼴이 무엇인가요??

저는 요즘 우분투 업데이트나 프로그램 설치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리눅스 민트 11을 설치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6이후에 처음 설치했는데 괜찮네요.^^

[quote="gwsh1590":3mx9ihx7]저는 요즘 우분투 업데이트나 프로그램 설치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리눅스 민트 11을 설치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6이후에 처음 설치했는데 괜찮네요.^^[/quote:3mx9ihx7]

저두 민트 하나 추가요.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운가봐요. 얼마 쓰지도 않았건만 ( 주로 사용한 건 9.04부터 ) 우분투, 그놈에 적응이 돼서

KDE, 요즘에는 페도라, 오픈수세 등 쫌씩 써 보는데 ( 유니티가 적응이… ) 딱 맘에 드는 것은 없군요…

우분투가 리눅스 초보자에게 얼마나 편한 환경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우분투에서 한 방에 되는 것들이

한두 단계 더 거쳐야 할 것들이 많더군요. 그리구 가장 강점은 "바로 이곳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이구요. 뭔가 문제가

있을 때 검색하거나 질문할 수 있으니까요. ( 저 영어 잘 못해요. )

최근 민트를 설치했는데 우분투환경( 그놈 2.3 )이랑 거의 비슷해서 편하면서두 약간 색다른 모양이 쓸만합니다.

그나저나 그냥 우분투 클래식으로 갈 듯 합니다. ( 이번 주말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