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어마어마한 반대와 조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지금 그게 꼭 필요하냐?" "지금 먹고 살기도 힘든데 길이나 낼 때냐?"하면서 말이지요.
오늘은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우분투 보급과 타자 연습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역시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넘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뭣도 모르는 것’이 제 의견을 감히 말씀드릴게요.
몇 가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네요. 혼내지 말아 주세요.
첫째는, 우선 화면에서 자판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미 작업 중이실 거라고 사료가 되옵니다만…)
타이핑해야 할 위치가 눈에 보이면 글쇠 위치를 익히는 데 아주 좋겠지요?
(근데… 생각해 보니, 컴퓨터마다 자판이 다 조금씩 달라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초보자 용이니까 …)
둘째는, 모범 텍스트 입력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저작권을 피해 가면서, 사용자가 자기가 연습하고 싶은 텍스트를 마음껏 연습할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세째는, 프로그램명이 ‘tmaster’ 보다는 약간 ‘우분투 스러운’ 것이면 어떨까요?
공모해서 함께 이름을 정해 본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으실 텐데요…
이상 감동의 눈물을 닦으며 문득 떠오른 제 생각입니다.
혹시, 화사 첨족은 아닐런지…
그리고 … 제 컴에서는 그래픽이 잘려 보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제 컴에서 보이는 모양을 첨부 파일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