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p 지원 가능, 인코딩 변경 가능한 에디터(플러그인)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놈 데스크탑을 사용하는데, editplus만한 에디터가 없어서 결국 virtualbox에 xp깔아놓고 사용중입니다;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에디터들은 좋은 듯 하면서도 꼭 한가지씩 부족한 점이 있네요;

  1. 제가 원하는 기능은 콘솔이 아니라 gnome 데스크탑에서 사용 가능한 에디터
  2. 자체적으로 FTP파일 불러오기 지원
  3. 인코딩 변경 지원(중요)

일본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인코딩 변경 때문에 힘이듭니다;
shift-jis나 euc-jp등의 인코딩을 지원하면서 ftp까지 지원하는 에디터가 없네요;
콘솔에는 vi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데스크탑 환경이 좋네요.
gedit는 로컬에 있는 파일인 경우에는 -encoding=cp932 등으로 불러오기가 가능하지만, ftp만 통하면 먹통이네요;
wine에 editplus를 설치했는데, 역시나 encoding 기능이 동작하지 않구요;
좋은 에디터나 혹은 제가 원하는 기능의 플러그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버추어박스 무거워요; 도움을 주세요

gedit 는 그놈 노틸러스 서버에 연결로 설정을 만든 후 ftp 연결 상태에서
파일을 편집 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놈 터미널 vim 에서 FTP 파일 열기 경우는 자동 인코딩할 vi 설정 파일이 필요 하고
그놈 터미널 문자셋을 바꾼다면 vi 설정 없이 가능 할 것 입니다.

전 gedit 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gedit도 이래저래 플러그인이 많아서 정규식같은걸 제외하고는 주요기능은 거의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인코딩 바꿔 저장하는건 좀 귀찮지만…

윈도에서와 똑같은 환경이 필요할 경우 에디트 플러스를 와인으로 돌려 쓰고 있습니다.
와인에서 가볍게 잘 돌아가요 버박보다는 와인으로 돌려보시길.

kate는 어떠신지…
전 케이트를 사랑합니다.ㅋㅋ

[quote:1mt6h0ep]shift-jis나 euc-jp등의 인코딩을 지원하면서 ftp까지 지원하는 에디터가 없네요;
콘솔에는 vi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데스크탑 환경이 좋네요.[/quote:1mt6h0ep]
콘솔에서는 vi가 되신다니
무턱대고 gvim을 추천합니다…;;;
전 일본어의 일자도 모르기 때문에
인코딩 지원 같은것은 체크해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에디터 찾으시길 :D
(어쩌다보니 굉장히 무책임한 댓글이 된;;;_)

저두 php를 주로 코딩하기에 editplus를 써왔고 데스크탑으로 리눅스설치한지 1주일 정도 됐습니다.
gedit,kate,jedit,bluefish,screem,eclipse,…
없는 시간 많이 낭비 했습니다.
모두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editplus익숙해저서 인지 쉽게 손이 안가더군요.
프로그램 가독성이나 네트웍연결, 프로젝트… 한가지씩 부족했습니다.

지금은 2틀째 vi 사용중입니다.
사용법을 몰라 스트레스 제대롭니다.

이게 뭐야 커서를 hjkl로 커서 옮기고, esc 누루고 복사하고 지우고 적응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vi를 써야만 할것 같습니다.
적응하기 불편한 겄들이 점점 손에 다가오네요.
코딩라인을 접고 펼수 있고,가독성 좋고,네트웍연결 쉽고, 문서도 가로세로 창나누어 볼수 있구요.
새창으로도 볼수 있더군요. 마우스 사용도 가능합니다. 탐색기 기능도 있습니다. 검색 치환 상상이상입니다.
몰랐던 기능들 넘 많았습니다. 지금은 인쇄 문제로 헤메고 있는중.
한마디로 에디트플러스 이상입니다(2틀째 느낌).
첨엔 에디터 추천해달라고 하면 vi 추천하는사람 성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짧았던것 갔습니다.

고수님들의 vi강좌 은총이 내려지길 바라며…

저도 vi를 쓰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실랑가 싶은 유틸리티가 ssherminator라는 넘입니다.

https://launchpad.net/ssherminator

X 상에서 터미널 창을 자유롭게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ssh 연결은 아예 메뉴로 등록시켜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ssherminator와 vi의 조합이면 거의 완벽한 programming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D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우분투 기본 레포지터리에 포함되어 있는 geany 라는 ide가 쓸만하네요.
왼쪽에 파일 탐색기도 기본 플러그 인으로 지원되네요.
FTP는 그놈에서 서버에 연결을 한 후에 사용하면 되네요.
geany의 파일 탐색기에서 사용하려면 ~/.gvfs 안으로 들어가면 연결되어 있는 ftp 연결이 폴더처럼 되어있네요.

그리고 gvim도 좋습니다.

geany는 자동으로 인코딩 변환도 해 주고, 제가 원하는 기능에 가장 근접한 에디터인 것 같네요.
예전부터 콘솔에서 vi를 써 왔기 때문에 gvim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우스 사용이 되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덕분에 버추어박스 안 열고 리눅스에서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