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가 이번에는 Gnome계열로 돌아섰습니다.

리누스가 맨날 gnome욕하고 다니더니 이번에 kde4 써보고 시껍했나 봅니다.
gnome으로 돌아왔답니다. 허긴 제가 생각해도 kde4.1은 에러가 너무 많긴했습니다.
kde4.2는 그래도 괜찮던데

[code:22u0te97]In a recent Computerworld interview, Linus revealed that he’s switched to Gnome — this despite launching a heavily critical broadside against Gnome just a few years ago. His reason? He thinks KDE 4 is a ‘disaster.’ Although it’s improved recently, he’ll find many who agree with this prognosis, and KDE 4 can be painful to use.[/code:22u0te97]

[url:22u0te97]http://linux.slashdot.org/article.pl?sid=09/01/24/1842218[/url:22u0te97]

[code:22u0te97]Another open source project that underwent a big change was KDE with version 4.0. They released a lot of fundamental architectural changes with 4.0 and it received some negative reviews. As a KDE user how has this impacted you?

I used to be a KDE user. I thought KDE 4.0 was such a disaster I switched to GNOME. I hate the fact that my right button doesn’t do what I want it to do. But the whole "break everything" model is painful for users and they can choose to use something else.

I realise the reason for the 4.0 release, but I think they did it badly. They did so may changes it was a half-baked release. It may turn out to be the right decision in the end and I will re-try KDE, but I suspect I’m not the only person they lost.

I got the update through Fedora and there was a mismatch from KDE 3 to KDE 4.0. The desktop was not as functional and it was just a bad experience for me. I’ll revisit it when I reinstall the next machine which tends to be every six to eight months.

The GNOME people are talking about doing major surgery so it could also go the other way. [/code:22u0te97]

[url:22u0te97]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taxonomyName=Software&articleId=9126619&taxonomyId=18&pageNumber=5[/url:22u0te97]

전 KDE가 너무 조잡해서 복잡하니 머리가 절로 아파지더군요.

그래도 멀티미디어기능하고 뽀대는 짱이었습니다.

로그인할 때 나오는 소리도 캐간지고 [color=#FF0000:hlsm4a5y][b:hlsm4a5y]위젯의 미관을 캐박살내던 그 두꺼운 테두리[/b:hlsm4a5y][/color:hlsm4a5y]도 4.1에서 없어져서 다행입니다만 konsole 쓸 때 프롬프트에는 몇 자밖에 입력 안 했는데 커서는 어느새 저만치 가 있는 그 진풍경을 생각하면 ;)

ㅋㅋㅋㅋㅋ 리누스 씨가 완전히 열받았나 보군요…

솔직히 저도 KDE4 재미로 한번 깔아봤는데, 툭하면 버그 리포팅 화면 뜨고 다운돼고, 기능 너무 조잡한걸 생각하면…

특히나 OOO (OpenOffice.Org)로 작업하고 있었는데 KDE 버그로 에러나서 멈춰버리면…

()&#**)%&(# 같을 것입니다 ^^+

리누스가 말한 것 처럼 kde 4는 아직 덜 완성된 것이 사실이고 그것을 kde 그룹은 공식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잘 못된 것은 아닙니다. kde는 지금 커다란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리누스도 마지막에 언급했 듯이 Gnome 또한 큰 변화를 추구 한다면 비슷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배포판에서 야기되는 문제와 kde의 문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데비안은 아직도 unstable버전도 kde4를 기본으로 하지 않고 kde3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kde4는 experimental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배포판의 정책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쿠분투는 kde3 조차 깔 수도 없이 만들어 놓고 kde4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 전혀 안정화 시키지도 않았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현재 kde 4.1.4 버전은 데비안과 오픈수세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 4.2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2가 나오면 좀 더 안정되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어익후, 얼마전까지 신나게 Gnome 까시던 Linus 횽아가 KDE를 '재앙’이라고까지 표현하시다니 KDE 4.x의 버그가 정말 ㅎㄷㄷ했나 봅니다. ㅋㅋ.

KDE 나름대로 좋습니다. 3.5.x 대는 안정적이고, Gnome보다 빠릅니다. 시스템을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특히 단축키 지정) 훌륭한 application들이 즐비합니다.

4.x대로 오면서 워낙 큰 변화를 추구한 나머지 고질적인 문제이던 시스템 크래쉬의 빈도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과연 이것은 쓸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그나마 많이 안정이 되었더군요.

저는 올해 안으로 KDE로 다시 돌아갈 계획입니다. Compiz에서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될 사소한 동작 이상 때문에 Gnome으로 넘어왔지만 KDE에 대한 향수가 크네요. ㅎㅎ.

아무튼 뭐 KDE4가 언제쯤 안정화가 될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KDE3도 초창기에는 다소 buggy해서 욕 많이 먹은 걸로 압니다. ㅎㅎ.

KDE 개발자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대세는 GNOME…-ㅂ- /

이랄까 처음에는 KDE3도 잘 썼었는데 요즘은 굳이 데스크탑 환경 바꾸는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크군요=_=a;; 쿠분투는 버그 수정이 많이 됐으려나요?

제목에 리눅스가 아니라 리누스여야 할 것 같은데요.

[quote="ulepoz":250amvjt]제목에 리눅스가 아니라 리누스여야 할 것 같은데요.[/quote:250amvjt]

ㅋㅋㅋ 실수 했네요
방금 고쳐놨습니다. :D

[quote="nike984":3fgadkj0][quote="ulepoz":3fgadkj0]제목에 리눅스가 아니라 리누스여야 할 것 같은데요.[/quote:3fgadkj0]

ㅋㅋㅋ 실수 했네요
방금 고쳐놨습니다. :D[/quote:3fgadkj0]
자체 필터링한 1人.;;;

페도라 11이 이번 달 말쯤에 나온다지요 아마? :roll:

글쎄요… 리눅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내키는대로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리누즈 씨도 입맛따라 한번 바꿔본 거 일 수도 있지요. ^^;

저도 지금은 gnom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DE의 훌륭한 apps 들이 가끔 그리워지곤 합니다.

페도라1 이후에 딱히 리눅스에 관심없다가 개인 컴퓨터를 싹 밀면서 혹이나 싶어 멀티부팅으로 설치한게 성공하면서 뒤적거리다가 맨드리바를 보고 냅다 질렀는데 이미 설치되어있는 컴피즈가 그냥 눈을 확 사로잡아서 KDE에 목숨을 걸고 한글입력에 매진하다가 실패하고 윈도 7 굴리다 우분투 9.04 라는 단어가 딱 걸려서 설치하고는 지금과 같은 빛을 보게되었는데 말이죠… 뭐… KDE냐 그놈이냐는 수박 겉핥기로 본지라 딱히 선입견, 편견도 없었고… 안정성이네 뭐네도 잘 몰랐고 -ㅅ-;;;;;;;;;

리누스가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익히 그의 명성을 들어온 입문자들에게는 상당한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분투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 이야기를 들었으면 당장 맨드리바 집어치우고 다른 배포본 끄적 거리고 있었겠다는 생각이;;;;

암튼 우분투는 그놈이니까… 랄라…

KDE의 단점은 GNOME에 비해 플래시 설치가 좀처럼 안되더군요.

Gnome은 설치할 수 있는 플래시 3가지 중 하나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는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