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hrome 소식 들으셨어요?

IE와 Firefox가 대결을 벌이고 있는 웹브라우저 세계에 구글이 난입시도를 했는데

반응은 과연 될까… 하는

오랜기간 안정시킨 불여우 이제서야 점유율 높이고 있는데

타격이 되진 않겠죠?

기우이길…

다들(?) 모질라 걱정을 하시는데, 사실 모질라로서는 반색할만한 일이 아닐까요?
모질라가 브라우저 시장을 잡아먹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IE 를 견제하자는 것 정도인데, 사실 모질라 VS MS 구조나 FF VS IE 구조는 모질라에 상당히 불리하죠. 따라서 든든한 지원군이 등장한 것으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나중에 가면 서로 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전에 모질라 재단 이사장인 미첼 베이커씨가 오셨을 때, 모질라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얘기를 하셨습니다. 요약하면 브라우저 시장이나 플랫폼으로서의 웹에는 큰 관심없다. 그보다는 선택의 자유, 웹표준에 더 관심이 많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월등한 무기(브라우저)를 개발하는 것 뿐이다. 정도?? 음 좀 과장했나? ;; )

저 개인적으로는 텝을 우측에 놓고 쓰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습니다만… 스샷에 보이는 텝 구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attachment=0:e5uwtz9x]dlpage_lg.jpg[/attachment:e5uwtz9x]

약간 텝의 위치만 바꿨는데도 다가오는 느낌은 훨씬 더 직관적인게 인상적이군요. IE7처럼 주저리 주저리 써 놓지 않아도 "텝"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전혀 생소한 사람이라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군요.

이거 또 기다리는 재미가 늘겠어요. ㅋㅋ [color=#AAAAAA:e5uwtz9x]파폭처럼 확장까지 지원해 주는 구조면 정말 금상첨화겠는데[/color:e5uwtz9x]… 파폭처럼 확장까지 지원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http://blogoscoped.com/google-chrome http://books.google.com/books?id=8UsqHo ... er#PPA1,M1 (이쪽이 더 빠릅니다)

영어긴 하지만… 구글 크롬의 내부를 설명해 놓은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만화가 Scott McCloud씨가 그림을 그렸죠.

IRC 에서도 한말이지만 "인터페이지스 무지 구글스럽네요"
기대 됩니다. :D

어 그리고 우분투 시작 하는 이를 위해 본포럼 글과 질의응답 그리고 링크로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 동참 바랍니다. :lol:

[url=http://ubuntu.or.kr/wiki/doku.php?id=ubuntu_starter:1yogrwgm][color=#8000FF:1yogrwgm]우분투를 처음 시작하는 이를 위하여[/color:1yogrwgm][/url:1yogrwgm]

대한민국의 괴상한 웹 특성상 파장이 엄청나진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괜히 불여우랑 오페라 등 터지면 곤란한데…제발 IE만 물어뜯어야 할 텐데요.

대한민국 웹의 해방을 위해…우리도 노력하겠지만 지나(支那)야, 너네도 좀 도와줘~!
(이러면 빨갱이 운운하는 자들이 나올지도…)

뭐 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엔드 유저로서는 반색할만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선택의 다양성과 자유, 이것이 엔드 유저가 누려야 할 올바른 특권이니 말입니다.

아무튼 기대 되네요.

IE vs. FF vs. Chrome이건, MS vs. 구글이건, MS vs. FOSS 진영이건 이런 대결 구도(?)가 재미있기도 하고요. :)

신문 기사에서 보고 무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득…
플래시는 어떻게 돌릴 것인가하는 의문이 꼬리를 무네요.
(설마 카바이트나 촛불을… )

대충 기사의 내용을 보니 탭간에 프로세스가 따로 돌아서 하나의 탭에 이상이 생겨 죽더라도 전체 브라우저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더군요~
파이어폭스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요거 굉장히 맘에 듭니다~ ㅎ

제 생각엔 IE 쓰는 사람보다는 IE 이외의 브라우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듯…

어차피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 뻔하니…

IE를 쓰는 사람들에겐 메리트가 없겠죠?

제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그렇다치더라도

외국에서라도 구글의 부라우져가 구글스러움을 널리 떨쳐 IE 유져를 많이 빼앗아 오길…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저로써도 반가운 일이네요^^

리눅스 버젼은 아직 개발중이라던데… 나오면 깔아서 써보려구요.ㅋㅋ

대세는 크롬이다.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

저기 제가 링크한 만화 보면 장난 아닌데요? 각각의 텝이 별도의 프로세스로 돌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같은 확장도 별도로 돈다고 합니다. 즉, 지금처럼 플래시가 메모리 잡아 먹는다고 브라우저 전체가 죽는 일도 없을거라는군요. 게다가 프로세스 모니터도 있어서 뭐가 메모리를 잡아먹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브라우저 이상의 브라우저가 탄생할거 같습니다. 이쯤되면 이건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해야겠죠. 그에따라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가 될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뭐 시간이 모든걸 알려 주긴 하곘지요.

윈도우즈 베타버전 릴리즈까지 이제 3시간 남았군요. ^^ 두근두근.

상당히 기대하는 중입니다.
과연 구글이 웹브라우저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일단은 윈도우즈 버전이 먼저 나오지만 하루 빨리 리눅스 버전도 릴리즈 됐으면 좋겠군요 (그냥 한꺼번에 릴리즈하지…)

저도 오늘 아침 Google Chrome에 대한 기사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구글에 흥미를 느낀 지 수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구글이라면 끌리는 것은 사실이네요.

점유율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 전공 분야에서 분담률을 계산할 때 로짓모형(Logit Model)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여기에서 파생된 네스티드로짓모형(Nested-Logit Model)이라는 것도 있죠.

IE가 70%를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 브라우저가 30%를 점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구글의 새 브라우저가 IE 70%와 나머지 30%를 합친 100%에서 자신의 점유율을 높일 것이냐, 아니면 나머지 30% 내에서만 그 점유율을 높일 것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죠 - 위 모형으로 설명드리자면 전자는 로짓모형, 후자는 네스티드로짓모형으로 설명됩니다.

로짓모형으로 보자면,

[color=#FF0000:1o1wjv5n]1. IE 2. 기타 브라우저 3. Google Chrome[/color:1o1wjv5n]

으로 분담률을 계산할 것이고, 네스티드로짓모형으로 보자면,

[color=#FF0000:1o1wjv5n]1. IE 2. 기타 브라우저(Google Chrome 추가)[/color:1o1wjv5n]

로 분담률을 계산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생각은 구글의 새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나머지 30%에 우선적으로 추가될 것 같네요 - 물론 IE의 점유율은 70%에서 굉장히 조금 줄어들기는 하겠죠. 논리적 근거로는, IE를 사용하는 사용자 대부분은 기타 브라우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거나 알더라도 관심을 두지 않는 사용자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E vs 기타 브라우저의 추세로 보아도 틀리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구글의 새 브라우저는 기타 브라우저에 속하게 될 것이고,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가 사용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Firefox와 Safari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Google Chrome이 빨리 나와 접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우리나라 웹페이지들의 ActiveX-Free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 같군요.

  • 더하지만 개인적으로, 최근 우분투 재설치 이후 윈도XP의 무한 재부팅 현상을 없애고 우분투에서의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이네요. ㅠ_ㅠ

크롬 쓰는중인데… ff에 구글스킨 쒸어놓은 느낌이 나네요…–;

점유율은 coreanlibero 님 말씀에 완전 동감. 기타를 추가되어 나눠먹을듯…

크롬 오늘 받아 설치했는데요… 윈도우용이 먼저 나왔네요… 조만간 리눅스용도 나올 것이라 생각이 들구요…

우분투용도 별도로 나올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은 리눅스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나 싶어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고… 탭 기능은 진짜 탭 기능으로써 역활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웹 환경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원래 구글은 웹 어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추후에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웹 오피스 환경에서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지는 군요…

인터페이스 자체가 오피스 환경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웹 오피스 환경은 자바와 AJAX 환경에서 최적화되어 구동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크롬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google.com/chrome

리눅스/맥킨토시 버전은 아직 정식 발표는 없었지만 "개발중이며 곧 나온다" 고만 했습니다.

리눅스 버전이 아직 안 나왔다니 안타깝군요~
일단 가상머신 위의 윈도우에 크롬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

굉장히 신선하고(라기보다 정말 구글 스킨 깐 FF), 속도도 무척 빠릅니다만… 거의 오페라 수준, 혹은 이상…
세세한 설정이 불가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우스 제스쳐가 안되서 GG

크헉… 프로세스가 5개나 뜨는군요. -_-;
탭을 10개 띄우니 전부 합해 120MB 정도… 다 죽여도 메모리반환은 아니되고…
아직 갈길이 멀군요. ㅎㅎ

옹… 소스보기는 멋지다. 텍스트 에디터같애 -0-;

그거 원래 각각의 텝 및 플러그인들이 별도의 프로세스로 뜨게 되어 있댑니다 (구글 크롬 만화 참조). 그래서 하나가 죽어도 다른애들은 멀쩡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 경우는 반환은 잘 되는거 같은데요? 깔끔하게 다 사라지는데…?

암튼 말씀하신대로 확장기능의 부재로 아직은 제대로 활용할 수 없으니, 대신 프리즘을 이놈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웹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를 활용하면 프리즘이랑 동일한 동작을 하는게 가능하고, 훨씬 빠르니까요. ^^ 빨리 하나둘씩 확장이 나와야 쓸맛이 날텐데…

리눅스버전… 피카사처럼 wine 기반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죠? -_-;;
구글에 당한 적이 있는지라 조금은 걱정되네요. 물론 그 과정에서 wine에 기여한 점을 무시하자는 건 아니지만, 네이티브가 아니라 적잖이 실망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