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가 ipad에게 차였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 … &p=inews24

걷듣기로는 html5는 액티브x와 플래시 실버라이트를 대체할 수 있고 웹으로 3d를 구현 할 수 있는 만병통약이라고 옆집에 옆집 앞에서 하는 약장사아저씨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웹브라우져의 그래픽가속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끌려갑니다.)

농담이고. 흥미로운 물건이죠 이것으로 게임 개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만된다면 웹게임의 일대 진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티테스킹이 안된다는것 때문에…

또 애플은 뭘 출시하면 항상 +a 되서 나오는데, 다른 경쟁제품이 뜨면 어떻게 될지 또 모릅니다.

하기야 해킹되면 멀티태스킹도 되겟죠 ㅋ

댓글 보니 가관이군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제대로 읽지도 않은 애들이 태반…

뭐 이미 2D/3D 그래픽 구현하는 마크업 언어도 몇 나왔겠다, HTML5가 후뢰시(…)보다야 상대적으로 더 오픈인 건 사실이니 어찌 되었든 우리에게도 무언가 이익이 오면 참 좋겠습니다.

[color=#FFFFFF:rcexgnne]하지만 한국 웹 사이트들은 또 사용자 브라우저 이름이 아이폰일 때만 후뢰시 슬쩍 빼고 아이폰 아닌 브라우저들에게는 계속 후뢰시로 떡칠을 한 페이지를 선사하지 않겠어?

우린 안 될 거야 아마.[/color:rcexgnne]

5800에는 플래시라이트 3.0이 들어가 있어서 웹에서 유투브나 네이버 광고등을 플래시로 볼 수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웹은 너무 최신 플래시에 길들여져 있어서 사실상 웹에서 쓸 일은 없더군요. 게다가 웹에서 플래시가 돌아갈 때는 기기가 다소 힘들어하는게 느껴진다는…

그렇지만 플래시가 지원되니 웹에 널려있는 수많은 플래시 어플이나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그거 하나는 좋습니다.

제가 아는 잡스는 뭔가 시장 예측을 하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관에 따라 움직이며, 결벽성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며, 그 스스로가 시장의 수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죠. 플래시를 탑재하지 않음으로 인해 시장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플래시가 기기의 완성도를 낮춘다는 것이 그에겐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폐쇄성이라는 덧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quote:8t0agquo]그는 "맥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 대부분이 플래시 때문에 발생한다"며 "그런 지저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quote:8t0agquo]
라고 한것으로보아 분명 애플 내부적으로 플래시를 테스트 해봤던 것 아닐까요? 리눅스에서 플래시를 돌리는 경험으로 봤을 때 저 말이 틀리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어쨌든 제 생각에 저건 잡스의 '결벽성’이지, 구글을 앱스토어에서 축출해낸 그 '폐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덧. 하지만 바로 저런 면이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애플은 소비자를 "대신"해서 선택해주거든요.

HTML5는 아직 브라우저에 적용 테스트중이고…아직 문제도 많은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최신버전은 HTML5에 대해 지원하고 있지만 (모질라 사이트에서 플래시 없이 바로 동영상 뜨는거 보셨죠?)
유투브 HTML5 플래이어는 실행시키지 못합니다.
HTML5의 <video>태그는 먹힌다 하더라도, 그 동영상에 해당하는 코덱을 브라우저에서 지원해야 하는데,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랍시고 OGG만 지원하거든요 ㅋㅋㅋ
유투브는 왠지 몰라도 다른 코덱을 쓰고 있고, 코덱들끼리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능…

(그에 비해 플래시 동영상은 플래시 플래이어의 버전만 너무 낮지 않으면 잘 돌아가는 장점은 있죠)

에구 산넘어 산입니다.

[quote="떠돌이":1lwllhw3]

[quote:1lwllhw3]그는 "맥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 대부분이 플래시 때문에 발생한다"며 "그런 지저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quote:1lwllhw3]
라고 한것으로보아 분명 애플 내부적으로 플래시를 테스트 해봤던 것 아닐까요?
[/quote:1lwllhw3]

전에 어떤 맥유저가 그러는데, 리눅스 버전 플래시 플래이어만이 아니라 맥용도 꽤 문제가 많았었다더군요.

[quote="draco":2ubn1sny][quote="떠돌이":2ubn1sny]

[quote:2ubn1sny]그는 "맥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 대부분이 플래시 때문에 발생한다"며 "그런 지저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quote:2ubn1sny]
라고 한것으로보아 분명 애플 내부적으로 플래시를 테스트 해봤던 것 아닐까요?
[/quote:2ubn1sny]

전에 어떤 맥유저가 그러는데, 리눅스 버전 플래시 플래이어만이 아니라 맥용도 꽤 문제가 많았었다더군요.[/quote:2ubn1sny]
사실 플래시는 윈도외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_=;;

저 세계에서의 플래쉬에 대한 대우는 우리나라의 엑티브 엑스 쯤 되는가 보군요.
아이러니컬하게도 우리나라는 엑티브 엑스의 대체 쯤으로 Flex, 실버라이트를 고려하는 수준이니,
남들이 안 좋다고 버리는 폭탄을 넙죽 넙죽 받아다 쓰는 꼴이네요.

흠 뭐 HTML5가 아무리 좋다한들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아직까지 시기상조인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HTML4로 넘어 온 것도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고요.

HTML5가 플래쉬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플래쉬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겠지요. 그 시기를 애플이 앞당길 수 있을런지는 지켜봐야겠네요.

[quote="떠돌이":2iyzkg50]제가 아는 잡스는 뭔가 시장 예측을 하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관에 따라 움직이며[/quote:2iyzkg50]
제가 보기에는 시장 예측을 안 한다기 보다는 하는 방식이 다른 회사랑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표면상 안 드러나는 숨겨진 needs를 집어내는데 탁월하달까요.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뭐 이런걸 만드나고 욕을 먹으면서도 (예를 들어 초대 아이맥이 나왔을때… 애플 시리얼 버스 전면 폐쇄랑 디스크 드라이브의 부재는 정말 여러군데에서 씹혔었죠) 결국은 팔리는 제품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뭐 그게 직관이라면 직관이지만 아무것도 없는데서 뜬금없이 생각을 낸다기 보단 나름의 흐름을 읽고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uote="떠돌이":2iyzkg50]결벽성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며, 그 스스로가 시장의 수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죠. 플래시를 탑재하지 않음으로 인해 시장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플래시가 기기의 완성도를 낮춘다는 것이 그에겐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quote:2iyzkg50]
근데 이건 동감입니다. 맥에서도 플래시는 쓰레기거든요. -_- 리눅스쪽보다 조금 나은 정도.

정말이지 경우에 따라선 플래시가 액티브 엑스보다 질이 더 낮을때도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에 대한 호환성을 가졌다는 간판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그런줄 알거든요. 플래시로 된 게 다른 플랫폼에서 안 먹는다고 하면 그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

[quote="떠돌이":2iyzkg50]폐쇄성이라는 덧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quote:2iyzkg50]
이건 지금 말하는 논점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위에서 폐쇄성 폐쇄성 하니까 덩달아서 한마디 하는 사람들이죠. -_-

[quote="떠돌이":2iyzkg50]덧. 하지만 바로 저런 면이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애플은 소비자를 "대신"해서 선택해주거든요.[/quote:2iyzkg50]
개인적으로는 저런 결벽성/완벽주위가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됩니다. 단, 저도 커스터마이징에 좀 맛을 들이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데 애플에서 턱하니 막을때는 좀 숨이 막힙니다만 촉매라는 의미에서도 저런 회사는 반드시 필요한거 같습니다. 결국 애플에서 뭔가 하나 터트려 주면 좋은 아이디어는 다른데서 따라해 주니까요 ㅋ 90년대 중후반에서 애플이 휘청했을때 그대로 망했다면 지금은 상당히 다른 세상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건 AS에서는 저런 결벽성이 잘 안보인다는거…;;;

플랫폼홀더라는 관점에서 이런식으로 주요 어플 영역을 차단하는건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해당 어플의 퀄리티를 말하면서 합리화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뭐든지 다 차단할 수 있겠죠.

제가 애플 제품에 감탄하면서도 정작 아이폰류를 별로 안좋아하는게, 언제든지 이런일이 발생할수 있는 - 플랫폼 홀더에 의해서만 어플리케이션 퍼블리싱이 관리되는 지극히 독점적인 사업모델이 시장에 용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홀더 입장에서 정말 애플이 HTML5를 선호한다면 플래시와 경쟁시켜 사용자들이 HTML5를 좋아하도록 해야지, 플래시를 원천차단시켜 강제로 HTML5만 쓰게 하는건 결코 공정하다 볼수 없습니다.

[quote="Vulpes":1uvfijki]떠돌이 님의 글:
제가 아는 잡스는 뭔가 시장 예측을 하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관에 따라 움직이며

제가 보기에는 시장 예측을 안 한다기 보다는 하는 방식이 다른 회사랑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표면상 안 드러나는 숨겨진 needs를 집어내는데 탁월하달까요.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뭐 이런걸 만드나고 욕을 먹으면서도 (예를 들어 초대 아이맥이 나왔을때… 애플 시리얼 버스 전면 폐쇄랑 디스크 드라이브의 부재는 정말 여러군데에서 씹혔었죠) 결국은 팔리는 제품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뭐 그게 직관이라면 직관이지만 아무것도 없는데서 뜬금없이 생각을 낸다기 보단 나름의 흐름을 읽고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uote:1uvfijki]
제가 말한 직관도 그것입니다. 제가 말한 "시장 예측"이란 경영, 경제쟁이들이 하는 그런 예측을 말합니다. 기존 & 과거의 데이터를 갖고 시장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사실 우리가 할 줄 아는 것은 그런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는 일 밖에 없거든요. 많은 시장 예측 기관들은 애플이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할 때 심비안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심비안을 탑재하라고 권고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예상을 깨고 자체 OS를 갖고 나오자 그들은 아이폰의 실패를 점쳤었죠. 그렇지만 지금은 그 자체OS가 심비안을 훨씬 능가하고 있지요.

잡스의 능력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사용자가 되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무엇이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지, 어떻게해야 감성에 호소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요소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하는지를 판단하는데 잡스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보면 그것은 "직관"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직관이 나오기 위해서는 기반 지식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건 당연하겠죠.

[quote="pcandme":2x2azto8]HTML5가 플래쉬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플래쉬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겠지요. 그 시기를 애플이 앞당길 수 있을런지는 지켜봐야겠네요.[/quote:2x2azto8]
하지만 MS는 실버라이트를 계속 밀꺼고…

MS 밖에 모르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실버라이트를 확장해나갈 꺼고…

HTML5 표준 따위는 우리 표준(?)과는 상관없으니 뒷전일꺼고…

우리나라는 계속 IE만 쓸꺼고…

설마 이러진 않겠죠???

[quote="Vulpes":2x2azto8]다만 정말 아쉬운건 AS에서는 저런 결벽성이 잘 안보인다는거…;;;[/quote:2x2azto8]
이게 오히려 더 결벽…성(증?) 아닐까요???

[quote="dongvil":19gfcqc9]제가 말한 "시장 예측"이란 경영, 경제쟁이들이 하는 그런 예측을 말합니다.[/quote:19gfcqc9]

이 글타래와 관련이 적지만 "예측"에 관한 읽어볼 만한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비 맨스필드 "경제학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http://reedle.wordpress.com/2009/09/28/ ... conomists/

[quote="coreanlibero":10o4xg4z][quote="pcandme":10o4xg4z]HTML5가 플래쉬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플래쉬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겠지요. 그 시기를 애플이 앞당길 수 있을런지는 지켜봐야겠네요.[/quote:10o4xg4z]
하지만 MS는 실버라이트를 계속 밀꺼고…

MS 밖에 모르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실버라이트를 확장해나갈 꺼고…

HTML5 표준 따위는 우리 표준(?)과는 상관없으니 뒷전일꺼고…

우리나라는 계속 IE만 쓸꺼고…[/quote:10o4xg4z]우린 안될 거에요… 아마…

[quote="pcandme":3ne7vjc6][quote="coreanlibero":3ne7vjc6][quote="pcandme":3ne7vjc6]HTML5가 플래쉬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플래쉬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겠지요. 그 시기를 애플이 앞당길 수 있을런지는 지켜봐야겠네요.[/quote:3ne7vjc6]
하지만 MS는 실버라이트를 계속 밀꺼고…

MS 밖에 모르는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실버라이트를 확장해나갈 꺼고…

HTML5 표준 따위는 우리 표준(?)과는 상관없으니 뒷전일꺼고…

우리나라는 계속 IE만 쓸꺼고…[/quote:3ne7vjc6]우린 안될 거에요… 아마…[/quote:3ne7vjc6]우린 잘 될꺼에요. 당연히 ;)

HTML5의 동영상은 크롬/사파리, 파폭과 코덱이 다르다네요.
저는 윈도우에서도 리눅스에서도 크롬을 쓰니까 불편함은 없지만…

[quote:28999fm6]윤석찬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quote:28999fm6]
[url:28999fm6]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2/24791.html[/url:28999fm6]

[quote:1v690f0n]윤석찬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quote:1v690f0n]

흠, 전 적어도 크롬은 ogg를 지지할 줄 알았는데 안타깝군요.(그와 함께 역시 구글은 구글인가 하는 생각이…) 결국 이렇게 또 양갈래로 나뉘어 표준 싸움이 되는건가요. IE가 뭘 택하냐가 변수로군요.

[quote="coreanlibero":1v690f0n]Vulpes 님의 글:
다만 정말 아쉬운건 AS에서는 저런 결벽성이 잘 안보인다는거…;;;

이게 오히려 더 결벽…성(증?) 아닐까요???
[/quote:1v690f0n]
"우리 제품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어"
"그게 뭔데요?"
"우린 제품의 결함따위 믿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