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데탑과 넷북에 해킨을 사용했었는데요.
가장 큰 이유가 iPhoto, iCal, iTunes 등 입니다.
그러다 최근 데탑은 우분투로 갈아탔는데요.
넷북도 우분투로 갈아탈려면 가장 사용이 빈번한 어플의 대체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네요.
이 어플들을 대치할 만한 리눅스용 어플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iPhoto의 경우 SD 카드 혹은 카메라를 연결만하면 자동으로 사진 찍을 날자를 분류해 저장해주고,
멋진 포토 슬라이드 기능을 제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