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C] #ubuntu-ko 채널 관리자 후보로 검증받기를 청합니다

[list:ivgcksjm][*:ivgcksjm][b:ivgcksjm]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b:ivgcksjm]
추천과 많은 분의 동의를 보고 느낀것 중 하나가
HanIRC #ubuntu 채널 관리자 선출로 착각하고 동의하신 분들이 계신 거 같습니다.
사실은 우분투(irc.ubuntu.com) 코리아팀의 공식 채널 #ubuntu-ko 오너(Owner) 선출이며
런치패드 코리아팀(ubuntu-ko)의 공식 IRC채널입니다.

[/:m:ivgcksjm]
[
:ivgcksjm][b:ivgcksjm]현재 상황과 저의 입장[/b:ivgcksjm]
현재 #ubuntu-ko 채널은 상주 인원이 평균 15명 정도이며
개별적 대화는 거의 없고 하루 2~3건 정도의 우분투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문자셋은 utf-8을 사용하기에 우분투에서 접속이 편하며
irc.ubuntu.com 또는 irc.freenode.net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등록자 및 ChanServ(관리 봇) 권한은 Mr.Dust(최지희)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IRC(Internet Relay Chat)가 가지는 특성과 장점을 더 활용하기 위해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의 공식 IRC 채널인 #ubuntu-ko 오너(Owner)후보를 수락하며 검증을 청합니다.

[/:m:ivgcksjm]
[
:ivgcksjm][b:ivgcksjm]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b:ivgcksjm]
포럼 메인에 IRC 연결이 있어 가끔 급한 질문을 하러 오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를 더 활성화해보겠습니다. 현재 바로바로 답은 못해 주고 있어도
로그관리를 통해 질문을 모아 따로 위키 또는 포럼에 답변을 정리하도록 하고
상주 인원을 늘리고 채널 오퍼(관리자)를 2~3명 두어 24시간 지속적인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헤즈님이 제안했던 온라인 세미나와 토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표 과제는 포럼 또는 위키에 올리고 나서 토론은 IRC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세미나를 해보겠습니다.

명실 공히 공식 IRC채널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참여입니다.

그 참여의 시작으로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 관리단 공식 회의를 #ubuntu-ko 채널에서 필요에 따라 월 1회(?) 정해진 시간에 열고자 합니다.
물론 유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의 순서 중에 유저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 실시간 상담센터가 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즐거운 공간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m:ivgcksjm][/list:u:ivgcksjm]

                         [img:ivgcksjm]http://bundo.biz/bundo.gif[/img:ivgcksjm]

컷흥. 이거 뭘로 물어 뜯어(?)야 할지 생각이 별로 안나는데요, :mrgreen:

일단 첫머리에 언급하신 바와 같이 현재 국내 우분투 채널이 두 개로 나누어져서 상당 수의 회원님들이 혼란을 겪고 계시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헷갈리시는 분들께, '아 왜 헷갈리고 그러셈?'이라고 할 수는 없는 거고, 상황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이에 대해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강분도 후보님 추천자인데, 또 검증하려는 모양새가 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만, 무플 방지(…)의 의미도 있고 또 추천자로써 검증의 물꼬(?)를 터놔야 나머지 분들께서 아마존 강의 피라니아 떼(…)처럼 물어 뜯…이 아니라 후보 검증을 또 하실 수가 있을테니까요. ;)

워낙 글에 후보님의 포부가 잘 나타나 있고, 그간의 활동이 많이 알려지신 분이시라 별도의 검증이 많이 필요하겠냐마는, 일단 절차가 그러하니 많은 분들이 검증해 주시면 좋겠네효. :)

검증 물꼬를 터주어 감사합니다.

HanIRC #ubuntu 채널은 상주인원이 100명이 넘는 활성화된 비공식 채널입니다.
HanIRC 전체에서도 방 참여 인원이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대화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공식 채널인 irc.ubuntu.com의 #ubuntu-ko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화 중계봇(Perl-Bot)운영 등의 노력을 해보았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트러블 슈팅과 그에 따른 답변 구성만 된다면 1차 활성화를 위한 준비 단계가 형성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 회원이 나날이 늘어 가듯 그에 따라 같이 채널 상주 인원도 늘어날 것임을 바라봅니다.

질문하신 내용 ‘혼란을 줄이고자’ 저는 공식채널인 irc.ubuntu.com의[b:v3k46cpy] #ubuntu-ko채널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b:v3k46cpy]함으로
그 혼란을 없애고 자 노력할 것입니다.

[img:v3k46cpy]http://bundo.sarang.net/image/ubuntu-ko.png[/img:v3k46c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