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0:39c9c9g9]snapshot2.png[/attachment:39c9c9g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KDE 4.6.1로 업그레이드 한 겸 해서, 새로 스크린샷도 찍어봤습니다.
이번 4.6.x대에서 붙은 windows 7 스타일의 launcher가 마음에 듭니다.
kubuntu 11.04가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attachment=0:39c9c9g9]snapshot2.png[/attachment:39c9c9g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KDE 4.6.1로 업그레이드 한 겸 해서, 새로 스크린샷도 찍어봤습니다.
이번 4.6.x대에서 붙은 windows 7 스타일의 launcher가 마음에 듭니다.
kubuntu 11.04가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역시 컴퓨터 화면은 주인을 닮아가나 봅니다.
저는 위젯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쿠분투 11.04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터미널 위에 있는 거슨 고양이인가요?
이제보니 우분투와 젠투 둘다 설치하셨던 거군요.
음… 어째 더… 깔끔해보이는게… 이참에…
Kubuntu로 넘어가볼까요…ㅋㅋㅋㅋ
[quote="ujuc":2widtlvh]음… 어째 더… 깔끔해보이는게… 이참에…
Kubuntu로 넘어가볼까요…ㅋㅋㅋㅋ[/quote:2widtlvh]
쿠분투도 써보세요
[quote="블레이즈파스칼":2qy2kinb]역시 컴퓨터 화면은 주인을 닮아가나 봅니다.
저는 위젯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쿠분투 11.04를 기다리고 있답니다.^^[/quote:2qy2kinb]
깔끔하다기 보다는 당장 놓을만한 위젯이 없었다는게 이유입니다.
부끄럽지만, 사실은 평소에 꽤 더럽게 쓰는 편입니다.
[quote="acooda":2qy2kinb]터미널 위에 있는 거슨 고양이인가요? [/quote:2qy2kinb]
네. 맞습니다.
amor 라는 kdetoys에 포함된 어플리케이션인데 별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는것 치고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attachment=0:2qy2kinb]snapshot3.png[/attachment:2qy2kinb]
달리거나 바닥을 긁거나 점프를 하거나 졸거나 하기도 합니다.
[quote="geepurin":2qy2kinb]이제보니 우분투와 젠투 둘다 설치하셨던 거군요. [/quote:2qy2kinb]
정확하게는 LFS를 기반으로 하고 apt-get과 portage를 올려봤습니다.
우분투 패키지를 그대로 사용하기엔 빌드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관계로… aptbuild 등으로 자동화 해서 빌드하고 있는데 이전에 비해서 많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