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에서 우분투를 탑재한 MID를 발표했네요.

[attachment=0:1js3pued]090827_1NetWalker.jpg[/attachment:1js3pued]
일본 샤프사에서 모바일 인터넷 툴이라는 명명으로 [url=http://www.sharp.co.jp/netwalker/:1js3pued]‘NetWalker’ 시리즈[/url:1js3pued]를 발표했네요.
첫 스타트로 PC-Z1 모델을 발표했는데…

제품 자체의 성능이나 기호를 떠나서, IT가 우리나라보다 더디다고 알려진[실상, 역전됐을 것 같지만…-_-);;;]
일본에서도 우분투를 제품에 담아 내놓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윈도 일색…;

우리나라는 여전히 MS 속국을 벗어나지 못 하는 것 같네요. :(

원래 뻔뻔한 편인데 이거 읽고 한국의 IT강국론이 더욱 부끄러워짐…

운영체제 쓰는거 가지고 IT 강국의 유무를 따지는것은 좀 그렇다고 봅닏.

그냥 IT 환경이 모든 환경에서 공평하게 똑같게 평등하게 같은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게 하는게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ㅡㅡ

[quote="hanbin973":47b90ml4]운영체제 쓰는거 가지고 IT 강국의 유무를 따지는것은 좀 그렇다고 봅닏.

그냥 IT 환경이 모든 환경에서 공평하게 똑같게 평등하게 같은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게 하는게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ㅡㅡ[/quote:47b90ml4]
OS로 강국을 논하려 한 게 아니라,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IT가 발전했다는 의미로 썼던 겁니다.
제 의도는…^^;

단순히, 노가다성 온라인 게임 몇 만들고 인터넷 회선 빠르다고 강국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화나 마인드 같은 것이 성숙되어야 강국이란 생각이…^^;

[quote="hanbin973":1kne3teb]운영체제 쓰는거 가지고 IT 강국의 유무를 따지는것은 좀 그렇다고 봅닏.

그냥 IT 환경이 모든 환경에서 공평하게 똑같게 평등하게 같은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게 하는게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ㅡㅡ[/quote:1kne3teb]

IT 강국이면 모든 운영체제를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어야겠지만 우분투만 해도 뜻대로 다 사용하기에는
말씀하신 시궁창 현실 아닌가요? 그런 뜻에서 운영체제로 IT 강국 여부를 말해봤습니다만 둘다 비슷한
얘기인데 제가 전달력이 미흡했나봅니다. :)

한국에서도 예전에 MID에 우분투 탑재해서 판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quote="포풍저글링":3qw7hoqj]한국에서도 예전에 MID에 우분투 탑재해서 판 적이 있는 것 같은데… :?[/quote:3qw7hoqj]

아마 와x브레인의 벽돌이1호기 였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UMPC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그런데 드라이버지원이 너무 딸렸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quote="hanbin973":7ex7gc68]운영체제 쓰는거 가지고 IT 강국의 유무를 따지는것은 좀 그렇다고 봅닏.

그냥 IT 환경이 모든 환경에서 공평하게 똑같게 평등하게 같은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게 하는게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ㅡㅡ[/quote:7ex7gc68]

제 생각에도 한국은 IT 강국이였던적 없습니다…
인테넷 속도(통신망) 강국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일본에 비해야 IT 쪽은 예전부터 뒤졌고
중국과 비교해도 예전부터 뒤졌습니다…
한국 정부 혼자 IT 강국을 떠들고 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손에는 죽은 ActiveX 를 부여 잡고 한손으로는 두눈을 가리고 서 말이죠.

[quote="bluetux":12gdx8hd]인테넷 속도(통신망) 강국이였습니다…[/quote:12gdx8hd] 저도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주거환경 때문입니다.
바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

통신회사들은 회선을 설치하는데 적은 비용을 들여도 수많은 세대에게 인터넷 회선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랜을 일반 가정에서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거지요.

아무리 좋은 컴퓨터가 있어도 엔드유저는 그 컴 성능의 20~30%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죠. (게임할 때는 좀더 성능을 좀 발휘하겠죠. ^^)
아무리 좋은 인터넷 인프라가 있어도 그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의 수준이 낮으면 그 나라의 IT 수준은 절대 높아질 수가 없죠.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IT 환경도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여
공급자는 웹표준을 완벽하게 지킨 고급 컨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대세는 돈에 따라 흘러가는 거라서…
백화점은 20~30대의 직장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기에 1~3층은 이런 분들을 위한 매장으로 꾸미게 되는 것이고, (1층 화장품 및 명품 가방, 2층 여성 캐주얼, 3층 숙녀복)
포털 사이트들은 10대들이 메인 타겟이기에 연애계와 관련된 것들이 주된 컨텐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좋은 인프라를 이용하여 수준높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거나 고급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면 얼마나 좋은까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닫혀있는 IT 쇄국 한국은… 더이상 강국은 아니죠. 아니 bluetux님 말씀대로 단 한번도 IT 강국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일지도…

머 아이티 강국의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일본에 들어온 아이폰 올해 중국에도 들어온 아이폰 그 아이폰이 아직 한국에도 안들어 왔다는 사실에

기분이 좀 나쁜… 그게 IT랑 뭐가 상관있냐고 물으신다면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