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드] Mr.Dust(최지희)님을 추천합니다

[url=http://ubuntu.or.kr/memberlist.php?mode=viewprofile&u=53:x9dncl9n]Mr.Dust/url:x9dncl9n님은
저와 함께 작년 3월부터 며칠 전까지 1년 8개월간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을 리더하여
관리자로 같이 일해 온것을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Mr.Dust(최지희)님을 런치패드 ubuntu-ko 관리에 추천하는 이유는
런치패드 ubuntu-ko는 우리들에게 기본 베이스캠프 같은 곳입니다.
그곳이 우리 모임의 시작이며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 입니다.

이에 현재 우리의 상황과 나아갈 바를 제일 많이 인식하고 있는
Mr.Dust(최지희)님을 런치패드 ubuntu-ko Owner(관리자)로 추천 합니다.
이유는 제가 더스트님의 열정과 스스로 노력하는 점을 잘알기 때문 입니다.

단 제가 추천한 다른 분은 다 수락 여부를 들었으니

Mr.Dust(최지희)님은 런치패드 ubuntu-ko 관리자 추천에 대해
수락여부를 듣고 싶습니다.

[img:x9dncl9n]http://bundo.biz/pic/jh.jpg[/img:x9dncl9n]

더스트님 도망갈생각말고 ^^

다시한번 의욕을 불태워보아요!! ㅎㅎ

동의합니다.

그간 Mr.Dust님의 한국 우분투 모임에 기여하신 바와, 열성을 보아 왔기에 저 역시 분도 님과 함께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건 Mr.Dust님이 '희’자의 영문 표기가 저와 같아서는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응?)

급궁금. 더스트님과 최지우씨와는 어떤 관계가…

모임활동을 할 수 없는 입장에 이 곳에 대한 저의 기여도는 극히 낮지만…
그래서 이런 글 남기는 것이 좀 쑥스럽지만…

저 역시 더스트님 추천에 동의합니다.

먼나라, Sierra 입니다.

동의합니다.

저 역시 더스트님이 launchpad 관라자에 적격이시리라고 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D

런치패드가 모하는곳인지 몰랐었는데…
대략 둘러보고서야… 번역하는곳인줄 알았습니다…

지나가는… 유치원생이 보더라도
평해초등학교 교장선상님이 보더라도…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가 보더라도…
엽기적인그녀 주인공인 그녀 전지현이 보더라도…
원더걸스 소희가 보더라도…

지희님이 런치패드관리자 자격에 적격이라 생각할겁니다…

저도 지희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quote="soyeomul":f2uv026w]런치패드가 모하는곳인지 몰랐었는데…
대략 둘러보고서야… 번역하는곳인줄 알았습니다…

지나가는… 유치원생이 보더라도
평해초등학교 교장선상님이 보더라도…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가 보더라도…
엽기적인그녀 주인공인 그녀 전지현이 보더라도…
원더걸스 소희가 보더라도…

지희님이 런치패드관리자 자격에 적격이라 생각할겁니다…

저도 지희님을 강력 추천합니다.[/quote:f2uv026w]

꼭번역 뿐 아니고 버그 신고도 하고요
프로그램 관련 질의응답도 하고~그냥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소스코드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곳입니다.

관리가 되는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저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중히 사양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대신 이 자리를 맡아주실 훌륭한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quote="Mr.Dust":oj6p47qp]중요한 자리에 저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중히 사양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대신 이 자리를 맡아주실 훌륭한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quote:oj6p47qp]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희님 블로그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희님이 없으면 런치패드는 물론이고… 우분투한국도
어찌될지 몰라요… 우분투런치패드의 막시무스 지희님이 다시 용기를 내시길…

한번 조용히 글을 남겨봅니다…

두분 생일이 전갈자리더군요.
요런 한정된 정보로 보면
전갈자리는 철저하고 추진력이 강한 반면에
집착이 강하고 끝장을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두분의 경향성이 충돌했다고 나름 해석해 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 할 때 거래처와 전화로 대판 싸우고
다음날 찾아가서 웃으며 식사하고 상담하곤 했습니다.
싸울 때는 전화로 싸우지 절대 직접 만나서 싸우고 따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계속 거래를 해야 하는데 만나서 싸우면 풀기가 힘듭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서로의 관점이 다른 것이지
그 담당자에 대한 악의는 가지지 않는 것이죠.

더스트님의 경우도
어떤 일에 대해서 자신의 관점이
다른 사람의 관점과 충돌이 일어나서 분쟁이 일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른 방향으로 일이 진전되는 결과를 낳았을 뿐이죠.
그러면서 좀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돌이님의 '같이 가요.'라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스트님은 오른손, 분도님은 왼손이라고,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한 몸의 두손입니다.

시답잖은 글 썼네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Dust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찬성버튼 같은거는 없넹…
"같은"을 넣었다고 다른사람 찾으라고 하실라나…

Mr.Dust님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