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Score 한글만 된다면 좋으련만

갑자기 사보(악보 그리기)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여기 저기 검색을 하다 보니 MuseScore가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치후 보여지는 인터페이스나 악보 입력 방식 등 맘에 드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데 안타깝게도 가사 입력에서 한글 입력이 되지 않네요.
윈도 XP에 설치하는 MuseScore는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는데,
우분투에서 설치한 1.2 버전은 한글에 문제가 있네요.

참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취미가 음악이라 MuseScore를 사용합니다

리눅에서 편법만 쓰시면 되는데요. gedit열고 한글치신다음

Musescore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물론 폰트는 나눔글꼴 등으로 바꾸셔서요

[quote="cklove":20vqq5c2]:o :o 아니, 한 글자 한 글자를 다 그렇게 해요? :o :o[/quote:20vqq5c2]

음표 하나에 가사 한 글자씩 넣으시려면 안타깝지만 그래야 하고요

텍스트 입력을 가사입력 말고 시스템 입력이나 등으로 해서 위치조절 잘 해보세요

그나마 유일한 한글 입력 방법입니다

ps: 저는 가사는 아니었고 각 화성에 대한 연주법설명 등을 주석으로 넣었었는데

  보표 텍스트 로 입력했었습니다. 뮤즈스코어 첨에는 좀 고생하지만 조금 삽질하다 보니

  나름 편하게 쓰고, 한글도 위에 설명한 방식으로 아주 큰 불편은 없습니다

kubuntu 12.10, openbox, 입력기는 uim 사용 중인데, 음표마다 가사를 한글로 입력이 가능하네요…

[quote="bluealbum":jqyhop38]kubuntu 12.10, openbox, 입력기는 uim 사용 중인데, 음표마다 가사를 한글로 입력이 가능하네요…[/quote:jqyhop38]
우분투에 입력기는 나비 쓰는데… mscore에 나비는 한글 입력이 안 되는 건가요?

우선, 64비트 버전 우분투를 사용중입니다. (32비트는 시간이 없어 테스트하지 못했네요. 혹시나 해서 말이지요.)
가상머신으로 우분투 12.10 64비트를 설치 후 MuseScore 설치하니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로도 한글이 정상적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나비 입력기로 바꾸어봐도 한글 입력이 잘 되네요.
MuseScore는 버전이 1.2 리비젼: 5470 이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버전입니다.
참고하시길.

[quote="bluealbum":2jzzo83b]우선, 64비트 버전 우분투를 사용중입니다. (32비트는 시간이 없어 테스트하지 못했네요. 혹시나 해서 말이지요.)
가상머신으로 우분투 12.10 64비트를 설치 후 MuseScore 설치하니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로도 한글이 정상적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나비 입력기로 바꾸어봐도 한글 입력이 잘 되네요.
MuseScore는 버전이 1.2 리비젼: 5470 이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버전입니다.
참고하시길.[/quote:2jzzo83b]
헉 ! 좋으시겠네요. 저는 32비트 버전이고, ibus 기본 설치된대로 사용하는데 한글 입력이 안 되고 있거든요. ㅠ…ㅠ

musescore 메뉴 중에 색갈 이라는 게 있는데 색깔의 오타인 듯. 이런 건 버그리포팅 어디다 하나요?

아직 한글입력은 못하고 있네요.

음. 이번에는 우분투 12.10 32비트를 설치 후 MuseScore 설치해도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로도 한글이 정상적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참고: 제가 질문을 혹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
음표 선택 -> Ctrl+L -> 가사 입력

   한글을 한 글자만 입력하면 글자가 보이지 않지만 Esc 키나 화살표 키를 눌러보면 입력한 글자가 나타납니다.

[quote="bluealbum":3pqhyn9i]음. 이번에는 우분투 12.10 32비트를 설치 후 MuseScore 설치해도 기본적으로 설치된 ibus로도 한글이 정상적으로 입력 가능합니다.

참고: 제가 질문을 혹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
음표 선택 -> Ctrl+L -> 가사 입력

   한글을 한 글자만 입력하면 글자가 보이지 않지만 Esc 키나 화살표 키를 눌러보면 입력한 글자가 나타납니다.[/quote:3pqhyn9i]

오 ~ 노 !!!
저는 왜 안 되지요?
저도 위에서 말씀 하신 대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

저도 한글 입력이 안되어서

gedit에 한 글자씩 띄어 입력한 후
한꺼번에 복사했다가
가사 입력할 때 붙여넣기 해봤는데,
붙여넣기 할 때마다 먼저 입력한 글자부터 차례로 들어가서
그리 복잡한 건 아닌 듯 합니다.
[url=http://dongheegy.blogspot.kr/2013/02/musescore.html:29raiidi]여기[/url:29raiidi] 설명 적어 뒀습니다.

저는
우분투 12.04 64비트, ibus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 말씀 하신대로 해 보니 되는군요.
앞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그렇지만 …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는지라 …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 걸까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저도 시험삼아 해 봤는데 한글 입력 잘 됩니다. xubuntu 12.04 환경입니다.

혹시… 폰트 문제 아닐까요?

최근에 여차저차한 이유로 12.04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근데 …
한글?!!! :o 자~~~알 되네요.

웬일일까요?

위에 pedrolee님의 말씀처럼 제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었든지,
아니면, 그 사이에 업데이트 되었든지 둘 중에 하나 일 듯 하네요.

어쨌든, 앞으론 이 프로그램을 자주 잘 쓰게 될 것 같네요. ^^ :lol:

off topic인데요… cklove님? 프랑스에 사세요? 거기엔 한국사람들 많이 사는지? 키보드는 어떤걸 쓰는지 궁금.
기본적으로 한글은 안 찍혀 있고, 프랑스어가 찍혀있는 걸 쓰시나요?

[quote="cklove":fdp8za0o]최근에 여차저차한 이유로 12.04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근데 …
한글?!!! :o 자~~~알 되네요.[/quote:fdp8za0o]
.
저도 혹시나 해서 우분투 다시 설치해 보니 한글 잘 써집니다.
.
가사 입력 시 Times New Roman으로 나오고 바뀌지 않던 글씨체도
이제는 쉽게 바뀝니다.

[quote="세벌":18xnw3qc]off topic인데요… cklove님? 프랑스에 사세요? 거기엔 한국사람들 많이 사는지? 키보드는 어떤걸 쓰는지 궁금.
기본적으로 한글은 안 찍혀 있고, 프랑스어가 찍혀있는 걸 쓰시나요?[/quote:18xnw3qc]
네, 그렇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프랑스에서 구한 것이구요, 당연히 자판이 프랑스 자판입니다.
azerty자판이라고 하나요?

한글과 영문 자판을 외우기 있기 때문에 그리 불편함은 모릅니다.
우분투 기본 설치된 ibus를 사용하고,
alt키를 누르면 한글과 불어로 변경되도록 해 놨구요,
필요시 영문으로 전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문 자판으로 변경하면 오타가 많이 나네요. 불어처럼 치다보니…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quote="cklove":q3j0n243]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프랑스에서 구한 것이구요, 당연히 자판이 프랑스 자판입니다.
azerty자판이라고 하나요?
한글과 영문 자판을 외우기 있기 때문에 그리 불편함은 모릅니다.
우분투 기본 설치된 ibus를 사용하고,
alt키를 누르면 한글과 불어로 변경되도록 해 놨구요,
필요시 영문으로 전환합니다. [/quote:q3j0n243]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으로 이렇게 소통이 가능하니 참 좋은 세상이네요.
azerty자판이라면 http://en.wikipedia.org/wiki/AZERTY 이런 거군요.
저는 한글 세벌식, 영어 dvorak을 쓰고 가끔 qwerty 씁니다.(키보드에는 한글 두벌식, 영어 qwerty 찍혀있고요.)
한글 자판은 혹시 세벌식 쓰시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

[quote="세벌":1a28olgk]azerty자판이라면 http://en.wikipedia.org/wiki/AZERTY 이런 거군요.
저는 한글 세벌식, 영어 dvorak을 쓰고 가끔 qwerty 씁니다.(키보드에는 한글 두벌식, 영어 qwerty 찍혀있고요.)
한글 자판은 혹시 세벌식 쓰시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quote:1a28olgk]
맞습니다. 위의 자판입니다.

그리고 … 자판 말씀인데요 … ㅎㅎㅎ …

정말 매니아 다우신 열정에 가슴 깊은 감동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사실 구세대입니다. 2년만 지나면 50이지요. 쩝 ! (아니, 벌써? 내가? )

그래서 … 변화가 쉽지 않지요.

세벌식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고 있지만…

그냥 익숙한 길로 가려구요. ^^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답니다.

혹시 모르지요, 누가 옆구리 쿡쿡 찌르면 얼덜결에 따라 갈지도 … ^^

어쨌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