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10년 중반엔 글을 많이 썻는데. 요세는 영 안들어보게 되더군요.(집컴퓨터에 우분투가 안깔려있어서 그런가봐요)
뭔가 흥미도 사라지고 리눅스 메모리 누수도 짜증나고 집컴퓨터에어 깔아두니 아무 문제 없게 딱20기가 잡고 grub 첫번째로 윈도우 뜨게 해뒀는데…
어느날 저의형이 우분투 파티션 지워버렸더군요. 막 지운덕분에 grub에러 나와서 욕바가지로먹고 1시간동안 xp복구용 시디굽고 복구모들 들어가서 복구하고(fix boot, fix mbr 아마 mbr 살리는 것만 6번은 해도 시간 1시간은 이상하게 걸리네요… 그냥 cd넣으면 grub나mbr자동으로 깔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엇으면 좋을련만요)
요세 리눅스 깐다해도 그냥 서버용으로만 잠시쓰고 냅두는정도네요. 예전엔 데스크탑용으로 쓰러고 노력이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우분투 나름오래 썻네요 자랑할만큼은 아니지만 제가.중학교1학년일때(95년생임니다.)리눅스가 궁금해서 8.04를 깔았을대의 그 신기함과 모험을하는듯한느낌 wine도 몰랐고 프로그램도 윈도우처럼 exe로까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거의3년쓰니까 그런 신기한느낌은 없네요. 그냥설치하면 wine깔고 아마록깔고 이지태그깔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없달까. 그냐마 6개월마다 새버전이 나와서 다행이지요…
뭐좀 특별해 리눅스에서 재밌게 할수있있는게 없을까요?
(plam tx, ibm c3리뷰)
요 근레에 pda인 tx를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윈모만 몇년쓰다가 화나서 쓰던 pda팔아버리고 팜이 좋다는 말에 홀깃해서 질렀습니다.
성능은 대략 3.9인치 액정 210mh cpu 등 윈도우 모바일 기중으로는 cup가 아주 떨어지지만 팜에서는 날라다니더군요 tcpmp란 프로그램으로 700가급 인코딩안한 동영상도 썡섕 돌아가니까요. 처음팜을쓰고 윈도랑 가장 다르다 생각된것은 싱크로 프로그램을설치하는것과 (sd카드에 넣어서할수도있습니다… ) 단일테스킹이라는것!
단일테스킹이 엄청불편할줄알았는데 현실은 현하네ㅋㅋ? 오히려 윈모처럼 프로그램쌓이는경우는 없네요 (윈모시절 프로그램이 엄청쌓여서 대략50메가램을 잡아먹은적도!ㅋ)
그리고 단점은 화면에서 고주파음이 심하네요 ㅋㅋ 찡~~~~ 처음에는 화날번했지만 요샌 신경안써요ㅎㅎ (만일 액정여분으로 있으시마면 자비좀,)그리고 흑백c3를샀는데렘이8매가바이트 밖에 안되지만 8매가면 충분하더군요.!프로그램깔고 한영사정 설치하고 성경테이터넣고 성격보고 8매가면 충분하네요…
이만 이저도면 되겠네요 여기애 palm 쓰시는분 있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