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끝자락에 우분투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대략 내용은 … 자세히 못봤습니다…=_=; 동생한테 회사에 있는거 가져오라고 해야겠네요…
여튼간에…그래서 pc사랑 사이트를 들어가 보게되었네요 ㅋ
블로그나 기타 잘 알려진 게시판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서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의 글을 보게 되다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 ... 3%BC%C1%A6[2단계]오픈 GPG 키를 이용해 PPA 인증
소스 리스트에 포함된 프로그램의 오픈 GPG 키를 등록해야 한다. 다음 웹 페이지를 열면 인증키가 표시된다. 시스템 → 관리 → 소프트웨어 소스를 열고 [인증] 탭에 키를 입력한다.
오픈오피스 자동업그레이드 때문에 써드파티소프트웨어에는 주소를 추가시켰는데요, 인증키는 어떻게 추가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어째서 인증키를 입력해야 하는 것인지…초보인 저로써는 잘 모르겠네요 -_-;
ps. MS오피스하고 호환문제로 내심 궁금했었는데 궁금이 풀렸네요
저도 pc사랑 한번 봐야겠네요…
PC사랑이 예전에 비해 너무 얇아졌어여 ㅠㅠ
그나마 자주 보던 PC잡지였는데 요즘엔 잘 안보게 되더군요
사람들이 잡지 잘안봐서 그래여…–
종이신문처럼…요즘은 스포츠신문이랑 지역신문 몇개월 무료로 끼워주고 그러는데
그래도 컴퓨터 잡지 중에는 PC사랑이 그나마 괜찮다는…
PC라인은 정말 볼 게 없죠.^^
PC사랑 리눅스 연재는 우분투 쪽으로 이어서 죽 하다가 중간에 몇 번 쉬다가
아시아눅스로 좀 몇 번 하다가 그러더라구요.
PC사랑에서 최근에 윈도,리눅스,맥의 세 운영체제에 관한 글을 모두 싣더군요…
여하튼 저도 PC사랑 보다가 우분투에 관해서(그냥 리눅스도 아니고 우분투를) 다루는 걸 보고
정말 기뻤더랬죠…
PC 좀 쓴다는 사람 사이에서는 좀 우분투가 더 알려질듯…
PC사랑…
이 잡지를 보다가 우분투를 알게 되었다는…
PC 관련 잡지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것 같은데 …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의 글을 보게 되다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의 글을 보게 되다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
우분투와 관련된 내용의 글을 보게 되다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
…
(/ㅅ/) meow(猫)~~
저는 예전에 중학교를 다닐때 학교 도서관에서 PC사랑을 놓더군요… 그래서 작년 12월 까지는 잘 봤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에는 우분투 리눅스를 소개하니까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
PC사랑… 볼건 표지모델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