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으로 어떤 것들을 쓰시나요?

잘 아시다시피 PIM은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의 약어입니다.

쿠분투 쓸 때는 Kontact란 걸 썼었는데, 우분투로 와서는 그냥 에볼루션에 있는 기능을 사용 중인데요.

제가 잘 못써서 그런 건지 어쩐건지 에볼루션만으론 부족한 것 같아서요.

혹, PIM을 쓰시는 분은 어떤 걸 주로 사용하시나요?

좋은 거 있음 추천해주기~ :)

ps. 혹,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타래라면 송구하지만 admin께서 옮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는 썬더버드의 애드온 프로그램인 lightning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일정관리 프로그램은 사용해보질 않아서 비교하진 못하겠고…

구글캘린더와 연동이 가능해서… 음력, 공휴일 표시가 가능하고, 특히 다른 사람과 일정 공유가 가능합니다.
마눌과 일정 공유를 하면 기념일 잊어버려 낭패 당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ㅋㅋ

전 그냥 구글앱스 씁니다. 몇몇 프로그램들을 써봤는데 결국 구글앱스에서의 캘린더와 싱크해주는 게 귀찮기도 하고, 시스템에 따라서 같은 작업을 또 해줘야되다보니까…

구글크롬에 Better GCal 같은 확장기능을 추가하여 쓸 수 있다면 웹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 GMail, GCal, GReader 등을 한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불여우용 확장기능도 나왔던데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 같구요.

라이트닝도 시험삼아 잠깐 써보기는 했는데 괜찮나요? (이 컴퓨터에도 깔아놓았었군요!!!) 8-)

저는 주로 작업 관리 기능을 사용하는데, Kontact 같은 경우는 알림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전 작업 공간에서 알림이 뜹니다. 그 기능을 참 유용하게 썼었는데, 에볼루션에서는 없는 건지 못찾는건지…;;

그리고 우선 순위에 따라 정렬도 됐었는데, 에볼루션에서는 안되더군요.

그냥 확 Kontact를 깔아 버리는 것이…;;;

[quote="pcandme":vrlzppf8]저는 주로 작업 관리 기능을 사용하는데, Kontact 같은 경우는 알림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전 작업 공간에서 알림이 뜹니다. 그 기능을 참 유용하게 썼었는데, 에볼루션에서는 없는 건지 못찾는건지…;;
그리고 우선 순위에 따라 정렬도 됐었는데, 에볼루션에서는 안되더군요.
[/quote:vrlzppf8]
알림, 우선 순위, 정렬 등의 기능은 모두 lightning에 있는 기능들인데…
그런데 이벤트와 달리 작업(task)관리는 구글캘린더와 연동되지 않는 것이 아쉽더군요.

그건 그렇고 구글앱스는 구글캘린더와 다른 건가요?

에볼루션에서는 구글을 위한 IMAP 설정이 안 된다는 점이 조금 걸리더군요.

[quote="푸른바람":2s616zul]그건 그렇고 구글앱스는 구글캘린더와 다른 건가요?[/quote:2s616zul]
[url=http://www.google.com/a/:2s616zul]구글앱스[/url:2s616zul]는 개별 도메인(제 경우에는 liberotown.com)을 가진 개인, 기업, 학교 등에 구글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메일, 캘린더, 문서도구, 리더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당 메일을 100개까지도 만들 수 있어요. 도메인이 있으신 분들은 사용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갑자기 무슨 홍보하러 나온 사람같은…;;:wink:
[attachment=0:2s616zul]googleapps.png[/attachment:2s616zul]

저는 이것저것 많이 쓰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

일단 구글 캘린더, 썬더버드의 라이트닝은 써봤구요.
MacOSX 를 쓰면서 Things 라는 것을 잠깐 썼는데… 괜찮아요… 참… :)
그래서 라이트닝을 조금 고쳐볼까 생각 중입니다. Things 처럼…

아! 그리고 구글 캘린더와 비슷한 다음 캘린더도 좀 씁니다.
문자로 알림을 해주는 게 좀 좋더라구요. :)
다음 캘린더는 베타라 버그가 좀… ㅎ

암튼… 전 썬더버드의 라이트닝과 웹 연동(구글밖에 안되죠. 아직)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의 플래너를 사용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하루동일 컴퓨터만 보고 있으면 재미 없으니까… :)

일전에 어떤 모임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수첩!!

자, 대항할 자 나오시오. ㅋ

[quote="Mr.Dust":mo00yrrx]일전에 어떤 모임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수첩!!

자, 대항할 자 나오시오. ㅋ[/quote:mo00yrrx]
깨갱~ :o

[quote="Mr.Dust":35pzsyk9]일전에 어떤 모임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수첩!!

자, 대항할 자 나오시오. ㅋ[/quote:35pzsyk9]
피씨엔미님…

[code:35pzsyk9]수첩으로 어떤 것들을 쓰시나요?[/code:35pzsyk9]
글타래 하나 열까요? 8-)

[quote="coreanlibero":3m2pr485]피씨엔미님…

[code:3m2pr485]수첩으로 어떤 것들을 쓰시나요?[/code:3m2pr485]
글타래 하나 열까요? 8-)[/quote:3m2pr485]

:D :D :D :D :D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좋습니다.

Mr.Dust님 책임지고 수첩하나 추천해 주세요. ㅋㅋㅋ

저는 어라… 놓고 왔다. ;ㅁ;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

광주 광천 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던가… 거기서 산건데… 아직까지 이처럼 손에 딱 맞고 쓰기 좋은 수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적극 추천! :)

대충 묘사하면, 딱 손바닥 만한 길이(손에 들어가는 길이가 아니라 손가락 끝에서 바닥끝까지 길이)에 엄지를 붙인 정도의 너비를 가진 수첩으로, 까만 색입니다. ;;;;

광주 광천 터미널 영풍 문고라니, 언제든 뛰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이 광주라… ㅎㅎ.

근데 어떻게 광주에서 겟하게 되셨는지… Mr.Dust님도 광주에 계셨었나…? ?.?

저 전라도 삽니다. :)
광주엔 종종 가지요.

아하, 그렇군요.

전 광주광역시를 빙자한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구는 북구인데, 광산구랑 인접해서 조금만 차타고 나가도 다 논밭이더군요. ㅎㄷㄷ…;;

저는 Moleskine를 하나 장만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격자무늬의 종이라서 다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일단 에볼루션을 잘 써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오늘 이것저것 좀 둘러보니 대충 쓸만 하겠더라고요.

마감 시간이 되면 다이얼로그가 뜨면서 알려주면 참 좋겠는데, 에볼루션에서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첩류는… 사실 이전에도 시도는 많이 해봤습니다만, 1. 일단 써놓고 잘 찾아 보지 않는다, 2. 쓴 사실을 아예 잊어버린다(…; ), 3. 들고 다니기 귀찮다(…) 등등의 이유로 수없는 좌절을 겪었었지요.

사실 모자란 기억을 보완하기 위한 이유가 크므로, 알림 기능에 그토록 목맸(?)던 거랍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컴퓨터가 알려주기만 하면 할 일은 거의 안놓칠 듯 해서요. Kontact 쓸 때 실제 그러했고…

흠… 밖을 좀 돌아다닐 일이 있음 휴대폰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웹용 PIM 서비스가 몇 개 보이던데 실제로 그런 기능을 지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용은 좀 들겠지만.

아무튼 이 글타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럼 이만.

[quote="Mr.Dust":14vvmlpl]일전에 어떤 모임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수첩!!

자, 대항할 자 나오시오. ㅋ[/quote:14vvmlpl]

플래너를 수첩과 구분한다면…
프랭클린 플래너가 대항할 수 있겠군요. :)

아! 저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쓸 자신도 없고, 비싸서…
양지사의 다이어리 속지를 조금 개조해서 사용합니다. ㅋ
펜이나 연필로 글자를 쓰는 건… 참 즐거워요.

[quote="joo8111":awcl7mxy]펜이나 연필로 글자는 쓰는 건… 참 즐거워요.[/quote:awcl7mxy]
전…

펜이나 연필로 글자는 쓰는 건… 참 괴로워요.;;;

워낙 악필이라. ㅠㅜㅠㅜ

저도 구글앱스를 주로 쓰는데…

아무래도 컴퓨터안에 있으면 자주 확인 안하게 되더라구요.
프로그램 띄우는것도 귀찮고, 일일이 정확히 입력해주는것도 귀찮고…

그래서 메모지나 수첩에 적곤 했는데, 이걸 또 안가지고 다녀서 말썽입니다 -_-;

뭔가 관리하는건 귀차니즘과의 싸움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