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fctix5와 kime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이 애용하는 입력기가 궁금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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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는 fcitx 설정해서 쓰긴 했는데, 요즘은 뭔가 만사가 귀찮아져서…ㅎㅎㅎ 그냥 기본으로 딸려오는 iBus 를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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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크롬OS) 자체 입력기
레노버노트북(데비안11) ibus-hangul
이렇게 씁니다
(지금은 크롬OS 에서 댓글 적고잇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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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공감요, 기본값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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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ndeavourOS 사용중에 있고 rust기반으로 작성된 kime을 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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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덕에 kime 쓰다가 snap 어플리케이션에서 대부분 ibus만 제대로 동작해서 기본 ibus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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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nimf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텔레그램 때문에 fcitx만 사용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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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언급되는 입력기의 장점을 포함한 입력기를 kime + fctix5 베이스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다들 답 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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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itx 쓰다가 maintenance mode 들어가서 fcitx5로 갈아타서 현재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같은 자음 두번 입력하면 강제로 쌍자음으로 바뀌는 거 말고는 만족스러워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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