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문과생인 것을 이해해주세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 개발 관련 포스팅을 보면 SDK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만약에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같은 것도 SDK 같은 게 있고
이에 맞는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윈도우즈 부럽지 않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은데 말이죠.
짧은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먼저 제가 문과생인 것을 이해해주세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 개발 관련 포스팅을 보면 SDK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만약에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같은 것도 SDK 같은 게 있고
이에 맞는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윈도우즈 부럽지 않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은데 말이죠.
짧은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sdk가 software development kit의 줄임말인데요.
리눅스엔 이미 다 있습니다.
gcc : 컴파일러
gnome gtk+, qt : 프레임 워크 , 문서있고 예제는 이미 리눅스 안에 다 깔려 있고 소스 다 공개되어 있고
다 있습니다. ^^;;
sdk 라고 배포하는것 보통 컴파일러, 예제 문서 이런거 합쳐서 한 회사에서 배포할때 주로 쓰는데
리눅스는 워낙 다양하고 주로 사용하는 것들은 오픈소스로 공개가 되어 있고 이걸 조합해서 쓰다보니
sdk라고 명칭을 안 쓰지
이미 다 있고 다들 잘 만들고 있습니다. ^^;;
음… 전 나모나 드림위버 같은 것을 연상했답니다.
아무튼 우문에 현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즈 부럽지 않은 어플리케이션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은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어서 리브레오피스(구 오픈오피스) 등을 보면 참 좋죠.
SDK도 GUI 디자인 SDK도 KDE(QT)용으로 있는 것 같더군요.
일반적인 SDK라면 Eclipse로 충분할 듯 싶고요.
[quote="블레이즈파스칼":13zbfa5b] 전 나모나 드림위버 같은 것을 연상했답니다.[/quote:13zbfa5b]
이게 있습니다. GNOME이면 anjuta가 되겠고, KDE면 kdevelop인가 그럴겁니다. 근데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vim같은 텍스트 에디터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죠.
혹시 실제 개발에 관심있으신것이라면
http://developer.ubuntu.com/방문해보세요~
플랫폼을 운영하는 다른 여러 회사등도 위와 비슷한 구조/목적의 사이트를 운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