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ad T61에서 Bluetooth 설정법은 어떻게 되나요?

여러가지 방법을 해보아도 Bluetooth가 잡히지 않습니다

$ lsmod |grep bluetooth
bluetooth 61156 4 rfcomm,l2cap

$ dmesg |grep Bluetooth
[ 28.820150] Bluetooth: Core ver 2.11
[ 28.820593] Bluetooth: HCI device and connection manager initialized
[ 28.820600] Bluetooth: HCI socket layer initialized
[ 28.880463] Bluetooth: L2CAP ver 2.9
[ 28.880469] Bluetooth: L2CAP socket layer initialized
[ 28.978983] Bluetooth: RFCOMM socket layer initialized
[ 28.978995] Bluetooth: RFCOMM TTY layer initialized
[ 28.978996] Bluetooth: RFCOMM ver 1.8

몇가지 문서를 확인해보니
‘enable’ > /proc/acpi/ibm/bluetooth 를 해주면 된다는데 …그런 파일이 없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신분 계신지요 ?

음 반갑습니다. 저도 T61 쓰는데 펑션 + F5를 조합하시면 바로 시작됩니다… 장치는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봤으나 블루투스 관리자는 바로 뜹니다.

더 많은 정보는 thinkwiki.org로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ㅅ’

엇~ 그런가요 …
저는 Fn + F5키를 누르면 … 무선랜이 다운되는것 같습니다
( 전면에 보이는 무선랜 불빛이 꺼지네요 …)

지금 제가 테스팅 해봤는데요. 예전에 영문포럼에서 사용법을 본 적이 있어 그대로 해봤습니다.
일단 처음 펑션키와 F5를 누르면 이렇게
[attachment=4:20nzchjg]1번.png[/attachment:20nzchjg]
무선랜이 100% 사망합니다. 하지만 한번더 펑션키와 F5를 누르면
[attachment=3:20nzchjg]2번.png[/attachment:20nzchjg]
이렇게 무선랜과 함께 블루투스가 작동합니다. 하지만 (저도 이유는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 무선랜이 연결을 시도할 뿐 절대 연결은 되지않습니다. 일단 무선랜을 다시 검색하는 걸 확인하시고 재부팅을 하시면
[attachment=2:20nzchjg]SN202557.JPG[/attachment:20nzchjg]
[attachment=1:20nzchjg]SN202558.JPG[/attachment:20nzchjg]
이렇게 무선랜과 블루투스 모듈이 동시에 켜진상태로 부팅이됩니다.(이때 무선랜 스위치를 조작하셨다가 다시켜면 원상태로 복귀됩니다.) 그리고 트레이에서 블루투스 아이콘을 오른클릭하시고 장치 검색을 누르시면
[attachment=0:20nzchjg]3번.png[/attachment:20nzchjg]
이렇게 장치검색 관리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해외포럼을 검색해본 결과 대부분 6천번대로 시작하는 모델명의 T61은 별다른 설정없이 8.04에서 블루투스가 잘 작동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블루투스 장치가 없어서 실제로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별다른 조작없이 잘될 듯 합니다. 참고로 엔비디아 NV140m카드를 쓰는 T61에서 블루투스 모듈을 켠 상태에 펑션키 조합의 서스펜드(절전, Fn+F4)를 하면 별다른 설정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이버네이션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웬만하면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X3100이라면 별 문제없이 하이버네이션, 서스펜드 모두 가능하실겁니다.

우분투 잘 사용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ㅅ’

아 그리고 블루투스를 끄시려면 다시 마지막 상태에서 펑션+F5를 두번 하신다음 재부팅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까진 제가 안해봤기 때문에…(전 지금 유선을 쓰고 있어서요.) 언제 시간이 넉넉하시면 시도해보세요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시다니 …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
기회 되시면 소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정도 입니다 …

일단 제가 해보고 … 다시 질문 올리겠습니다

감동적인 답변에 … 눈물을 흘리며 댓글 적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