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행동야학에 다녀왔습니다.

어제(7월31일토) 서대문에 위치한 [b:3r6fic8i]홈리스 행동야학 교사 모임[/b:3r6fic8i]에 웹테러군과 다녀왔습니다.

[attachment=0:3r6fic8i]교사모집.jpg[/attachment:3r6fic8i]

1시부터 모임이었는데, 글쎄 끝나는 시간이 저녁 7시인거 있죠 (6시간)
홈리스 행동야학의 활동과
홈리스 영상 시청
동덕여대 남기철 교수님의 홈리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노들장애인야학의 김도현님의 야학 이야기등
정말 좋은 시간과 새로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도현님의 이야기 속에서
"정부와 중립은 없다" 는 이야기는 저의 현재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아무튼 다음주 토요일 (8월7일)도 6시간 모임을 참석해야만 총 `12시간’ 야학 교사가 될수 있으며
앞으로 저와 웹터러는 홈리스 행동 야학의 [b:3r6fic8i]컴퓨터 보조선생님[/b:3r6fic8i]이 될 것입니다?. :D

저도 메일링 리스트에서 관심있게 보던일이였는데요.

제 근무 패턴자체가 특정한 요일을 규칙적으로 뺄수가 없어서 그냥 지켜만 봤는데 강분도님과 웹터러님이 먼저 시작하시는군요.

왠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