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디션은(10.04) 바탕화면 인터페이스가 변형되어서 릴리즈 되었는데
이상한게 위젯같이 바탕화면에 고정시키고 항시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띄워놓은뒤 바탕화면에 클릭을하면
고정이 안되고 작업표시줄 안으로 숨어들어가네요
그리고 또 이상한게 폴더내에 "바탕화면"폴더안에 파일을 넣어도 바탕화면에는 그 화일이 안보입니다.
원래 넷북에디션을 이렇게 만든것인가요>?
넷북에디션은(10.04) 바탕화면 인터페이스가 변형되어서 릴리즈 되었는데
이상한게 위젯같이 바탕화면에 고정시키고 항시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띄워놓은뒤 바탕화면에 클릭을하면
고정이 안되고 작업표시줄 안으로 숨어들어가네요
그리고 또 이상한게 폴더내에 "바탕화면"폴더안에 파일을 넣어도 바탕화면에는 그 화일이 안보입니다.
원래 넷북에디션을 이렇게 만든것인가요>?
바탕화면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메뉴가 차지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바탕화면에 파일이나 폴더를 늘어놓는게 일상이었던 저도 좀 어색했는데
덕분에 데스크탑을 써도 바탕화면이 깨끗해지게 됐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