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그리고 브라우저

여러분 안녕 하세요,

궁음한 점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운영된 웹사이트 중에, MS internet explorer 아니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웹사이트 대부분이고, 완전히 못 보는 경우도 있죠. 그다가, 접근할 때 무슨 뷰어, 무슨 로그인 프로그램 등등 필수적으로 하는 경우…

제가 그래서 따른 이유아니고, 다만 한국 웹사이트 보기 위하여 VirtulBox 통 하여 Windows를 우분투 안에서 따로 있습니다.

여려분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든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VirtualBox 등의 가상화 솔루션이 가장 괜찮긴 합니다만 시스템 리소스를 너무 많이 먹죠.

대안으로 Wine 위에 IE6를 얹어서 합니다만 그것도 완벽하진 않고…

그저 안되는 사이트는 되도록 안가려고 합니…;;;

그리고 사실 Windows 7 컴도 돌립…;;;

좋은 방법이 아니라 댓글을 안달았었는데…
비IE에서 안되는 사이트는 아예 발을 끊다시피 합니다.
덕분에 웹하드는 구경도 안하고 있지요…
그외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버박이나 회사에서 해결합니다.

[quote="hyoungx":3iavhj45]좋은 방법이 아니라 댓글을 안달았었는데…
비IE에서 안되는 사이트는 아예 발을 끊다시피 합니다.
덕분에 웹하드는 구경도 안하고 있지요…
그외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버박이나 회사에서 해결합니다.[/quote:3iavhj45]
저도 이쪽입니다…ㅋㅋ
웬만하면 방문 자체를 안하고
필요한경우는 보통 다른 사람의 컴퓨터로…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 없나 보네…

그럼, 계속 참으면서 한대로 계속 해야 하겠죠…

저도 그런 사이트를 거의 끊었습니다;;;

[quote="bjseo1986":2bj6cc13][quote="hyoungx":2bj6cc13]좋은 방법이 아니라 댓글을 안달았었는데…
비IE에서 안되는 사이트는 아예 발을 끊다시피 합니다.
덕분에 웹하드는 구경도 안하고 있지요…
그외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버박이나 회사에서 해결합니다.[/quote:2bj6cc13]
저도 이쪽입니다…ㅋㅋ
웬만하면 방문 자체를 안하고
필요한경우는 보통 다른 사람의 컴퓨터로…ㅎㅎ[/quote:2bj6cc13]

전 한국 웹하드를 끊고 외국 웹하드를 개척했지효 s-_-v
덕분에 megaupload, rapidshare, hotfile 같은 회사들을 자주 들락 날락하고 있습니다
미드랑 외국 영화 같은건 어느 웹하드 보다 빠르게 받을수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한국 프로그램들이 좀 그립긴합니다 ㅎㅎ
특히나 외국 살다 보니 한국 티비를 못보거든요

오락 사이트 못 보는 거 별 문제 아닌데, 정부/국가나 교육시설이 운영하는 사이트까지 잘 안되는 거 제가 좀 억울해요.

예로, 중앙도서관에서 인쇄기능 없고, 고전DB사이트에 언어 선택부터 여러 기능 안되고 등등.

그들이 모를까, 그냥 신경 안쓸까…?

해당 사이트에 민원을 넣어주세요.
virtualbox 등을 사용하는 방법은 임시방편이고
웹 사이트를 웹 표준에 맞게 개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국가기관, 관공서, 공공기관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민원을 넣어주면 되고
(이 경우 해당 기관이 답변해야 할 법적인 의무가 발생됩니다.)

사기업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하여 공개 게시판 등을 통하여 민원을 넣어주세요.
전화나 이메일로 해봤자 의견을 무시해버리면 아무도 모르니까요.

제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웹 사이트 관련하여 공개 민원 넣은 내용을 제 홈페이지에 이렇게 작성해 놓았습니다. (이외에도 민원을 넣은 것들이 있는데 바쁜 관계로 홈페이지에 옮겨 적지를 못하였습니다.)

http://www.cogno.org/taxonomy/term/3

많은 분들이 이러한 운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신문고에 공개 민원 넣은 것을 개인 블로그나 우분투 커뮤티니 등에 그대로 옮겨 적으면 되겠죠.)
이것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IT 앞날을 위해 중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기관, 관공서 등의 웹 사이트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quote="nike984":3agb7d6f]
전 한국 웹하드를 끊고 외국 웹하드를 개척했지효 s-_-v
덕분에 megaupload, rapidshare, hotfile 같은 회사들을 자주 들락 날락하고 있습니다
미드랑 외국 영화 같은건 어느 웹하드 보다 빠르게 받을수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한국 프로그램들이 좀 그립긴합니다 ㅎㅎ
특히나 외국 살다 보니 한국 티비를 못보거든요[/quote:3agb7d6f]

토렌트쓰면 한국 티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토렌트 싸이트 검색해보세요.

IE 전용 사이트들은 아예 멀리해서 도태되게 하는 게 최선입니다.

국가 기관 사이트 랑 국립 대학교 웹 페이지에 대해서 웹표준을 준수하라는 … 대충 이런내용의 공문이 내려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하라는건지, 가능하면 그렇게 하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 언제까지 어떻게 해라~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quote="autowiz":3rcs0uz7]국가 기관 사이트 랑 국립 대학교 웹 페이지에 대해서 웹표준을 준수하라는 … 대충 이런내용의 공문이 내려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하라는건지, 가능하면 그렇게 하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 언제까지 어떻게 해라~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quote:3rcs0uz7]

변화의 바람이란것두 결국 스마트폰 때문인거죠 ActiveX를 스마트폰에서 지원하지 않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스마트폰에서두 ActiveX 되었다면 바꿀리가 없습니다.

[quote="ahavatar":29yb7a1s][quote="autowiz":29yb7a1s]국가 기관 사이트 랑 국립 대학교 웹 페이지에 대해서 웹표준을 준수하라는 … 대충 이런내용의 공문이 내려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하라는건지, 가능하면 그렇게 하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 언제까지 어떻게 해라~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quote:29yb7a1s]

변화의 바람이란것두 결국 스마트폰 때문인거죠 ActiveX를 스마트폰에서 지원하지 않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스마트폰에서두 ActiveX 되었다면 바꿀리가 없습니다.[/quote:29yb7a1s]

그리고 국민들 스스로가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죠.

그때 중앙국립도서관한테 알려주었는데, 그냥 안되고 어쩔 수 없다고 대답왔어요 (다연히 말투가 좀 더 공식스럽고 올빠르게 했죠.)

하나의 지방의 문제만 아니고요…
한극 문만아니고, 독일에서도 그런 문제 생기죠. 우리 대학 도서관도 IE아니면 못보는 DB를 운영해요.

피하기 어려워요…

[quote="포풍저글링":2xudvk02]IE 전용 사이트들은 아예 멀리해서 도태되게 하는 게 최선입니다.[/quote:2xudvk02]
그렇게 한다고 해서 도태되지는 않고 아예 멀리하게 된다면
그들은 IE 사용자가 99% 이기 때문에 1%의 非IE 사용자를 지원할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IE 사용자가 99% 이기 때문에 1%의 非IE 사용자를 지원할 수 없다는 궤변은 [b:2xudvk02]국민을 위한, 고객을 위한 철학의 부재不在[/b:2xudvk02]로부터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업자들이 국민의 또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개념을 탑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대략 3%의 非IE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uote="cogniti":3jysqlu0][quote="포풍저글링":3jysqlu0]IE 전용 사이트들은 아예 멀리해서 도태되게 하는 게 최선입니다.[/quote:3jysqlu0]
그렇게 한다고 해서 도태되지는 않고 아예 멀리하게 된다면
그들은 IE 사용자가 99% 이기 때문에 1%의 非IE 사용자를 지원할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IE 사용자가 99% 이기 때문에 1%의 非IE 사용자를 지원할 수 없다는 궤변은 [b:3jysqlu0]국민을 위한, 고객을 위한 철학의 부재不在[/b:3jysqlu0]로부터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업자들이 국민의 또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개념을 탑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대략 3%의 非IE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quote:3jysqlu0]

1% 비IE 시대는 지나고 이미 점유율 변화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블로그 등의 접속자 브라우저 비율은 파폭/크롬 등이 50%가량 먹어주는 듯 하더군요.

독일은 IE 사용자 비율 비교적 낮으면서도 (40%ㅃ쯤) 그 문제 해결되지 않아요.

법률 필요할 뜻해요…

우리나라(한국)는 웹 사이트 호환성에 관련한 법이 있습니다.

http://www.mopas.go.kr/gpms/ns/mogaha/u ... entPage=21

링크된 사이트의 내용에 http://www.guide.go.kr 이라는 사이트가 언급되는데
접속해보니 https 인증서 오류가 나는군요.
이런 것을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민원을 제기하면 고쳐질텐데… 민원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죠.
우리나라 홈페이지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은 결국 국민성하고도 연관이 있는 겁니다.

독일 문제는 독일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죠.

아니오.

인터넷은 국제이고, 국제적인 기주누필요하죠

"국민성"이라는 뭣인지 모르겠는데, 어느 나라에서 주로 쓰는 브라우저 쓰며 어느 따른 나라 주로 하웹사이트 못 보는 거 문제 있다고 생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