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페도라 리눅스를 잡아 보았습니다.
인터넷 없이도 한국어가 잘 지원된다는 것이 우분투에 비해 좋은 점이더군요.
치즈 웹캠도 좋고요. 뭐… 다른건 다 엇비슷
[color=#BF0000:1f0ivz9d]그러나![/color:1f0ivz9d]
게임이 4개 뿐이고 오피스도 오픈오피스가 기본이 아니어서 워드밖에 안되더군요.
그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가(13살… 초딩은 쓰면 안된다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보고는 못쓰겠다고 하더군요…
허… 우분투는 잘썼나?
어쨌든 다운받은 파일이 다 우분투라 다시 넘어왔습니다!
이번엔 인터넷 연결하여 하니까 한국어 지원 잘되더군요.
웹캠은 좀 생각을…
어쨌든 다시 왔다리 갔다리 하다 보니 노트북은 정신이 없었던지… CPU가 계속 5% 이상 동작하더라고요… CPU 두개면 뭐하나…
그래서 저에게 맞는 것은 우분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다음번엔 쿠분투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문제는 파일을 다운받아야 된다는 것… 언젠간 받겠죠.